오리엔트바이오
한달 째 경고종목=뭘 어쩌자는 것이냐?코멘트1
e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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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째 경고종목=뭘 어쩌자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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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제도나 공매도 제도나 목적이 같다(주가상승 방해제도)
그들은 주가하락을 방조하거나 하락제도만을 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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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바이오를 예로 들면 몇 년전에 30,000원 가던 주식이 3년간 400원까지 내릴 동안 한번도 하락을 제지시키거나 하락경고(제도조차없다)를 내린 적이 없다.
당연히 그 이유도 공지하지 않아도 된다.
최고가에서 무려 32.6%가 폭락해도 아직도 경고종목이다.
도대체 뭘 어짜자는 것이냐?
오른 폭의 100% 내려야 경고종목 해지가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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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후 한 3-4일만 오르면 바로 투자주의- 경고를 거쳐 -거래정지까지 때려놓고 무려 한달이상을 경고종목으로 묶어 놓고 상승을 적극적으로 방해한다.반면 주가상승의 이유는 바로 공지해야 한다.
세상에 어떤 종목이 무려 한달 이상 거래정지로 협박하고, 경고 딱지를 부쳐놓고도 오를 주식이 있겠는가?
누구를 위해서? 이들은 주가상승을 방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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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는 외인과 기관들에게만 할수 있게 해놓았다.
말로는 개인들은 대주제도를 쓰면 결과는 같다고 하지만 증건사는 개인에겐 대주를 99%의 종목은 해주지 않고 단기간에 급등한 종목 몇 개만 해준다.
그러고서는 공정한 제도를 두고있다고 무지한 자들을 속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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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으로 매수 불가능하거나 내일 모레 상폐될지도 모르는 종목 즉 관리종목도 공매도가 가능하게 활짝 열어놓았다.
소리 안나는 총이 있다면 좋겠다.
이 집단은 주식투자를 안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한다.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나?
국부를 특정세력에게 유출시켜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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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가 다시 6개월 연장되었다.
설왕설래가 있지만 이렇게 불공정한 제도가 돈의 힘으로 움직이는 주식시장에 도입되어있고
누군가는 큰 혜택을 부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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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국의 거래소나 금융감독원은 누구를 위한 회사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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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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