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강원도 원주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질본은 그동안 지켜왔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은 물론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흔히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참진드기가 보유한 SFTS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대부분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38‘C 이상 고열과 설사, 오심, 구토, 식욕부진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근육통, 피로감, 경련, 의식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가 발생해 지난해까지 총 108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215명이 사망해 사망률이 약 20%에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다.
1. 췌장암 등 광역학치료 임박(대표이사 인터뷰
4/29)
2. 한중경제인교류 재개에 따른 화장품사업 본격화(랑스 작년 중국위생허가 취득)
기미치료제 랑스크림 중국선호도 1위
3. (4/29) 국회 생명공학육성법 통과로 제약 바이오주 긍정 분위기 조성
4. 살인진드기 치료제 '비오킬'
4/29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17805?lfrom=memo
5. 마스크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3.30 00:0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