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전쟁중단되면 삼부토건 이상 대박종목임.
https://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7
도화엔지니어링은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하는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 중 유일한 상장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 사업을 진행한 엔지니어링 기업은 도화엔지니어링, 동성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으로 총 3곳이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우크라이나 도로국이 발주한 키예프-오데사 구간 도로 재건의 사업을 2020년 4월 계약해 진행하다가 러 침공 이후 중단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도 계약은 살아 있는 상태이지만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인 엔지니어 한 분이 철수하는 등 사업이 멈췄다”며 “(휴전하게 되면) 도로 건설은 정부가 주도하는 국책 사업이라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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