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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황교안이 만든 모임 회장!!!

금당호랑이 조회32207

황교안  대구기독CEO 대표   
김신길 대구기독CEO회장(아세아텍)   



황 전 총리는 자신이 대구고검장 시절 만든 '대구기독   
CEO 모임' 참석에 이어 저녁에는 대명교회에서 열린 '대구경북 홀리클럽 하계수련회'에서 '크리스천의 사회적 역할'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황교안은' 대구기독 CEO 모임'공동대표이다  

대구기독CEO클럽(회장 김신길)은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기위해    
5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황교안은 이모임 공동 대표로 대구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황교안 대구경제 ceo홀리클럽 공동대표  
아세아텍 김신길대표가 초대회장   


김신길 장로(대구경북홀리클럽 초대회장, ㈜아세아텍 회장), 이창호 장로(대구경북홀리클럽 회장 역임,대구의료원) 김대년   

대구기독CEO 모임`은 황 전 총리가 대구고검장 시절 자신이 주도해 만든 모임으로, 이날 강연에는 1천100명을 수용하는 대예배당에 1천800여명이 몰리는 등 지방선거를 앞둔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황교안 고검장) 홀리클럽은 분야별 모임이지만 우리 모임은 다양한 분야의 기관장 모임이다



대구·경북홀리클럽 하계수련회 개최 
2017-09-06 08:37 대구CBS 이강현 기자 

대구·경북의 성시화와 직능단체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홀리클럽 하계수련회가 지난달 31일 대명교회에서 열렸다. 

'크리스천의 사회적 역활'을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는 지역의 그리스도인 1천8백여 명이 대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황교안 전 총리를 주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황 전 총리의 특강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최용문 장로(상임부회장, 대구신현교회)의 인도로 조무제 장로(직전회장, 대봉성결교회)가 기도를 하고, 김영숙 권사(하나되게 하소서 회장, 대남침례교회)의 성경봉독, 

김신길 장로(아세아텍회장),황교안등  6명이 색소폰 앙상블로 연주한 특별찬양 ! 

장창수 목사(대명교회)가 '바보새와 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대구· 경북 홀리클럽는 지난 2000년 6월 29일, 33개 직능단체 신우회와 선교회로 구성, 창립해 거룩한 도시로 변화시키자는 7성 운동(성민, 성가, 성회, 성직, 성사, 성국, 성세)을 초교파적 평신도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임에는 황 고검장, 김신길 대신대학(아세아텍) 이사장, 정태일 한국 OSG 회장등 

정기모임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 오전 6시40분에 갖고 있다


**그밖에 아세아텍 김신길회장과 황교안은 3-4개 사교 모임을 같이 진행하고있음 !

극동포럼, 경북홀리클럽, 대구기독 ceo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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