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조선일보도 패닉------펌

Topmovement 조회459

애시당초
자신들의 문재앙론, 내로남불론을 입증시킬려고
코로나를 활용했는데

벼룩잡으려다 초가삼간을 불태워 버린꼴

여기서 벼룩은 자신들의 나라, 초가삼간은 세계
(구스타브 르봉의 저작 군중심리중 공포의 전이확산 참조)

극심한 정치내홍에 빠져버린 한국이
코로나공포심을 자극하는 가짜뉴스의 진원지라는 것은
문정부와 함께 대북사업을 추진했다 실패한 경험이 있는
트럼프마져도 잘 이해하고 있슴

자고로

문재앙론이 강력한 효과를 얻어 총선을 승리하고
그후 탄핵까지 가기 위해선...

전세계는 놔 두고 한국만 폭망시켰어야...

그런데
역나비효과로 전세계가 망해버림 ㅎㅎㅎ
(너무 심오해서 일반인들은 잘 이해하기 쉽지않아)

우짜튼!!!

이런상황에서는
문재앙론이 잘 안먹히게 되고...

유달리 투명하고 분투하는 모습으로 비춰질수 있는
한국이 오히려 코로나발 모범국으로 대두될수 있어...

최근에 꺽이지 않는채 오르고 있는 지지율과
매우 밀접한 연관

지금은 조중동도
특히 가짜뉴스 헤드쿼터 조선일보도 패닉이랍니다!

나라는 나라데로 아작을 내놨는데
정작 자신들도 얻은게 없어부러 ㅎㅎㅎ

이런뉘미 ㅎㅎㅎ

이러다간 자칫
총선에서 별로 얻을것도 없이 나라만 망쳐놓은 꼴

일마자면
조선시대에 3사가 사화당쟁의 진원지로서
조선을 완전 아작 내 버렸듯...

역사는 되풀이 돼고 있는 것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이나라 백성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그토록 가난했는지 영문도 모른채...

멍한 상태로...

세상을 향해 걸어 나오고 있다.(이사벨라 비숍 1905년작)

아래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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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땐 朴 지지율 폭락…코로나19엔 文 지지율
오히려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