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
[친환경시대 개막] ‘유럽에서 미국까지’ 핵심 키워드는 ‘친환경’
문수호 기자 승인 2020.11.11 16:01
EU, 탄소배출권 강화 예고에 완성차업체들 줄줄이 전기차 전환
미국은 대통령 교체와 함께 친환경 정책 쏟아내…탄소 제로가 목표
한국은 그린뉴딜 정책 추진,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핵심기술 보유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친환경 수소의 가치와 미래’를 담은 영상 가이드북을 28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친환경 정책을 표방하면서 전세계에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매일일보 문수호 기자] 바야흐로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시대가 개막됐다. 탄소배출권 강화에 나선 유럽부터 최근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중시하는 미국 바이든 후보자 당선까지 ‘탄소 제로’를 선언하면서 산업 구조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한국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탈원전·저탄소를 목표로 꾸준히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유럽연합(EU)은 탄소배출권 강화로 모든 완성차업체들에게 배출량 저감 압박을 가하고 있고, 미국은 바이든 후보자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친환경 정책 추진이 예상된다.
주요 정책의 핵심은 탄소 배출을 감소하는 데 있다. 유럽은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량에 가장 큰 규제를 걸었다. 내년부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5g/km을 넘으면 벌금 폭탄이 부과된다. 완성차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나라 역시 환경부에서 2030년까지 자동차 판매 회사에 승용차 기준 평균 배출량을 30% 낮추거나 연료 효율을 36% 이상 높이도록 했다. 이는 신차 3대 중 2대를 친환경차로 팔아야 하는 수치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035년까지 전력부문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태양광 패널 5억개 설치와 풍력터빈 6000만개 설치를 목표로 내세웠으며, 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50만개 이상 공공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공공교통 수단의 탄소 배출 제로 운송 수단도입의 확대에 나선다.
미국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셰일가스와 석유화학 등 전통에너지 분야를 중시하면서 파리기후협약 탈퇴 등 친환경 에너지와는 다소 거리가 먼 정책을 펼쳐왔다. 그러나 바이든 당선자가 확정되면서 전면 정책 수정이 예상된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낮은 유가로 인해 중국이나 유럽의 자동차 시장보다 전기차 전환이 늦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바이든 행정부 체제에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세계적 친환경 트렌드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발전 분야에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로의 전환은 세계적 추세로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30년까지 10인승 이하 승용차 또는 승합차의 평균 배출가스 70g/㎞ 또는 평균 연료효율 33.1㎞/L 중 한 가지 기준을 선택해 준수해야 한다.
이 같은 변화는 국내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전기차와 수소차 분야는 물론 태양광발전 등의 핵심기술이 앞서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는 한화솔루션이 시장점유율 1위를 점유하고 있고,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기아 자동차의 점유율 역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전기차 배터리는 LG화학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며,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이밖에 수소차 부문은 현대차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소버스와 트럭의 양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술을 보유 중이다.
바이든은 기후변화대응에 4년간 2조달러(2400조원)를 투자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사업은 바이든이 추진할 핵심동력이기도 합니다.
바이든은 현재의 기후위기를 통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집권하면 그린산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즉시 파리 기후협약체제로 돌아가고
트럼프가 시행했던 반환경적인 정책들을 전환시킬것이라 밝혔습니다.
수혜업종은 전기차, 수소차, 신재생에너지입니다.
바이든의 주요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5년내 50만대 스쿨버스 전기차/수소차로 전환
- 3백만대의 공공차량도 전기차/수소차로 대체
- 50만개 이상의 공공 전기차 충전소 건설
- 캘리포니아식 강력한 차량규제 도입
- 중고차 교환프로그램 도입으로 친환경차 보조금 지원
- 자동차업계에 친환경자동차 생산 인센티브 지원
- 자동차 소유주에게 친환경 자동차 변경시 인센티브 지원
- 2035년까지 전력부분 탄소배출 제로 달성
- 태양광 패널 5억개, 풍력터빈 6천만개 신규설치
- ESS설치확대와 재생에너지 전용 송전망 건설
바이든이 당선되면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신재생에너지가 수혜를 입게 될것입니다.
유럽기준의 배출가스 기준을 미국 전역에 적용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베트남 타이응우엔에 위치한 알루코 공장은 면적이 53,000평으로 폭스바겐, 다임러벤츠 양산에 전기차용 배터리팩 하우징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알루코는 LG화학이 2020년부터 2031년까지 양산하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 배터리팩 하우징을 수주, 올해 6월부터 납품을 시작했고 2021년 추가계약도 추진중입니다.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양산하는 다임러벤츠그룹과 포드자동차 전기차용 배터리팩 하우징 수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납품할 예정입니다.
배터리 팩 하우징은 전기차 배터리용 배터리의 셀을 보호하는 핵심 기술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이외에도 알루코는 삼성SDI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3사에 모두 배터리 팩 하우징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기사)
미래자동차로 불리우는 친환경차 전기차, 수소차의 핵심은 경량화이죠. 친환경차는 배터리 무게가 어마어마하기에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량화가 핵심이고 경량화의 핵심재질은 알루미늄입니다.
미국 테슬라는 대부분 알루미늄 재질이고 현대기아차 역시 대부분 알루미늄이죠. 친환경차는 알루미늄이 핵심이란 얘기죠.
그리고 최근 전기차 화재로 인해 화재예방 소재로 알루미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배터리팩 하우징은 알루코가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그린뉴딜의 핵심은 수소차.전기차가 핵심이고요
미국 바이든 대선 후보의 핵심공약도 수소차.전기차 등 친환경차입니다.
철도레일이 깔리고 철도가 활보할때 미국 다우지수의 철도주식 12종목은 수백배씩 폭등하며 증시를 이끌었고
내연기관 자동차가 등장하며 자동차 주식들이 수백배씩 폭등했습니다.
2035년이 되면 내연기관차는 사라집니다.
이제는 친환경차의 시대가 오는것이죠
주식시장은 항상 선행하기에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가 필요합니다.
문재인도 친환경차, 바이든도 친환경차를 외치고 있습니다.
알루코 수소차.전기차 등 친환경 미래차의 핵심인 경량화 및 화재예방 배터리 초특급수혜주입니다.
여의도 증권가를 발칵 뒤집을 메가톤급 초대박 광폭랠리의 수혜주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배트를 길게 잡고 장타를 날리세요.
잔파도에 연연하지 마십시요
작은물결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고 그 큰물결에 매기가 몰리면 역동하는 쓰나미가 되는겨~!!!
로켓발사 초임박~!!! 알루코 초대박 광폭랠리 알루미늄 배터리달고 빛의 속도로 날아갈겨~!!!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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