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6월 15일 발사를 앞둔 '누리호'.
배관과 밸브 동작 점검 등 최종 기능시험이 한창입니다.
현재 각 단별 조립은 마무리됐고, 1차 발사 당시 문제가 됐던 3단 로켓의 보완 작업도 끝났습니다.
우주항공 연소설비 전담인력 100여명. 작년기준 200억이상의 매출.
발사대와 액체연료배관.
우주선 엄빌리컬타워등 직접 기술개발 이외에도 한양네비콤이라는 독보적 gps기술 회사의 지분22%보유.
22년부터 3조7천억 투자 한국형 우주 gps사업 시작
작년 10월 누리호 발사 추진체 성공.
22년 6월 15일 누리호 재발사
ㅡ향후 소형위성 100기발사대 건립.
한양이엔지의 액체배관기술과 밸브 엄빌리컬 타워공급장치 중요성 부각.
윤석열 정부의 첫번째 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함.
[출처] 미래 먹거리 우주로 ㅡ 한양이엔지|작성자 가치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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