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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실손 보험료인상 최대수혜주 + 금리인상 시기에 보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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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 관련 불확실성 해소…현대해상 수혜 클 전망
NH투자증권은 3일 현대해상에 대해 올해 감익 여부보다는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금일 종가는 2만3450원이다.


정준섭 연구원은 "올해 실손의료보험 관련 대책이 지난해 마지막날 발표됐다"며

"당초 발표 일정이 지연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손해보험업계로서는 다행스러운 결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향후 과잉 진료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면 올해부터는 손해율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현대해상은 실손 손해율이 타사 대비 높은데다

1, 2세대 비중도 큰 만큼 이번 발표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실적과 관련해선 순이익 484억원을 내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자동차는 양호한 손해율을 유지, 장기 위험손해율은 영업일수 증가로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연간 순이익은 43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4% 증가할 전망"이라며 " 장기 위험손해율을 제외한 나머지 보종의 손해율이 정상화되면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익을 이끌어낸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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