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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폭등 VS 대한전선 공통점 매출 폭발..이름에 대한이 들어가 있다. 차이점 유증 유무 CJ대한

CJ대한통운 폭등 VS 대한전선

공통점 매출 폭발..이름에 대한이 들어가 있다.

차이점 유증 유무

CJ대한통운 주가가 수직으로 폭등중인데 기관이 미친듯이 쓸어담고 있다

대한전선도 곧 그렇게 안된다는 보장 없다.



22년 유증하고 더 큰 차이점은 당시에는 실적이 증가한다 말만 있었지 실제로 증명 되지 못했는데

24년 유증은 실적이 폭발하고 있는것을 증명하고 있다.

22년에는 실적을 공시하지도 못하고 말로만 본사에서 강조해서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시총 2조원 밸류에이션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24년은 당시보다 매출 이익이 폭발하고 있는데 시총은 더 낮아져서

지금은 아무도 대한전선이 고평가라고 말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저평가 밸류에이션 매력 덩어리이다.

외인기관이 3거래일 쌍끌이 하는것만 바도 신주인수권 확보할려고 마음이 아주 급하다.



대한전선 EPS가 말그대로 24년에 폭발한다..

23년 실적마져도 폭발 중이라.. 15년만에 최대 영업이익

재무비율을 종목분석에서 보아도 EPS 수치가 사상 최대치로 폭발중이다.

당연히 24년 EPS 폭발한다.

주가는 미래선행지수라서 1년치를 선반영해야 하는데 대한전선은 아주 저평가되어 있다.


미국에서 기업 가치 평가할때 EPS도 중요하지만 매출액이 증가하는게 중요하다로 기준이 변하고 있는데

매출이 안늘어도 대한전선은 이익이 증가할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해저케이블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다.


매출이 증가하는 속도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치만

EPS는 확실하게 해저케이블 매출이 발생하면 폭발한다.

이번 유증의 목적도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자금이다.

호반 대주주 역시 100퍼센트 청약이 아닌 120퍼센트 청약을

확정하겠다고 말한것은 해저케이블 전세계 미래 매출이 폭발할것을 확신하고 있고

해저케이블은 아무나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진입 장벽이 아주 높은 전선의 꽃이다.

여기서 대한전선 임원진의 확신은 더 기가 막히다.

LS 도 하지 못한 턴키방식으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세계 1위 수준의 LS 벤치마크 하는게 아니라 LS 해저케이블을 박살 낼 작정이다.

그래서 1공장이 재대로 완공 되기전에 2공장을 확정했다.

말그대로 해저케이블에 미친 대한전선이다.


우크라 이스라엘 전쟁으로 K방산 매출이 폭발하고 방산주 주가가 날라가고 있다

이젠 K해저케이블이 바톤터치하는 것을 확신한 호반이 120퍼센트 청약을 대한전선 주주에게 약속했다.

그들의 확신이 어느정도인지 말을 할 필요없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에 사할을 걸을 작정이 1000퍼센트다.


15년만 최대 영업익"…대한전선, 10%대 '상승'
입력2024.01.24

전날 대한전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1년 새 62.82%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 늘어난 2조8456억원, 순이익은 206.9% 증가한 67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08년 이후 15년 만에, 매출은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미국,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수주를 늘려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사이클 왔다"…당진 앞바다서 중동 사막까지 잘 나가는 '대한전선의 K전력망'
2024.01.22

글로벌 전력망 산업 슈퍼 사이클

대한전선 수주 낭보 계속 이어져

'해상풍력 시장' 향해 공격적 행보

해저케이블 사업 7200억 투자



대한전선(001440)이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글로벌 전력수요 증가에 수주가 이어지는 등 성과를 보이는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22일 전선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노후 전력망 교체 움직임에 전력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주, 재무 안정성, 실적 등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대한전선은 미국, 유럽, 중동 등지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따내며 탄탄한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대한전선의 지난해 3분기 말 수주잔고는 1조6300억 원으로 2022년 1조3500억 원 보다 20% 이상 높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미국에서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연간 3000억 원 이상의 누적 수주를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처음으로 독일과 바레인의 초고압 케이블 시장을 개척하는 등 유럽과 중동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의 실적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2019년 1조5547억 원이었던 매출이 2021년 1조9977억 원, 2022년 2조4505억 원으로 크게 확대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 883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성과를 뛰어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 상승세에 재무 구조도 크게 개선됐다. 2021년 266%에 달했던 부채비율은 현재(2023년 3분기 기준) 89%까지 줄어들었다. 이러한 안정적인 재무현황으로 2022년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등 2곳의 신용평가 기관은 대한전선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 안정적’으로 평가했고 2023년에도 등급을 유지했다.



대한전선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해 적극적인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해저케이블 사업에 유상증자로 확보한 4700억 원을 포함한 총 72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 당진 고대부두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은 물론 해저 2공장을 추가 건설 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저케이블 생산과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춘 기업은 소수에 불과한 만큼, 턴키 역량을 갖춘 대한전선의 사업 수행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4년 내 세계 5위권 수준의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6M7JMCD


극한 한파로 美 곳곳서 '정전'…일진전기 등 송배전株 강세

발행일 : 2024-01-18 14:28


극한 한파로 美 곳곳서 '정전'…일진전기 등 송배전株 강세
영하 30도를 밑도는 북극 한파로 미국 곳곳에서 정전 등 피해가 속출하면서 송배전주가 주목받고 있다.

18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일진전기(103590)는 전 거래일 대비 12.34% 상승한 1만 2380원에, HD현대일렉트(267260)은 4.62% 상승한 9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진전기는 초고압 송배전 및 변전(變電)용 케이블과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를 제조하는 종합 중전기 회사다. HD현대일렉트릭은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로 지난해 1분기, 글로벌 송배전 시장 호조에 따라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기준 몬태나주와 노스다코타주 등 미국의 약 79% 지역이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졌다.

극심한 추위와 함께 오리건주에서는 10만 가구, 텍사스주에서 2만8000 가구에 전기가 끊기는 등 정전 사태가 잇따르면서 텍사스주에선 주민들에게 전력 사용 경계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에 따른 송배전망 교체 수요가 예상되면서 해외 송배전 사업을 펼치는 일진전기와 HD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송배전주에 투자자 관심이 쏠렸다.


★전력망 새 무대된 미국·사우디… 대한전선 인프라 확대 나선다
2024.01.16 19:04댓글 쓰기

사우디는 초고압케이블, 미국은 지중케이블·가공선 등 생산법인 검토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전국적인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국이 한국 전력 기업의 주 무대로 변모하면서, 대한전선은 미래 먹거리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인프라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은 송전 노후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 2022년 11월 '더 나은 그리드 건설(Buildng a Better Grid)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통해 130억 달러의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것이다.

이에 더해 전력망 복원력 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GRIP)에 총 105억 달러, 송전 촉진 프로그램(Transmission Facilitation Program)에 25억 달러가 배정되는 등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2022년 북미 고전압 케이블시장 규모는 42억8200만 달러(약 5조7000억원)다. 2023년부터 2028년까지의 연평균성장률은 5.7%로 전망된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사우디 비전2030을 통해 전력공급 다각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개발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는 에너지부 산하 재생에너지사업개발청(REPDO)을 설립하고, 국가 재생에너지 프로그램(NREP)에 따라 2030년까지 총 48개의 에너지단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 국부 펀드(PIF)에서는 전체 목표의 70%인 41.09GW 개발을, 나머지 30%(17.61GW) 개발은 사우디 에너지부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커져가는 전력망 시장에 대비해 현재 5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다. 확보한 실탄 중 500억원은 대대적인 전력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미국·사우디에 투자해 현지공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2023년 매출실적이 약 3500억원 규모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과 수주를 해왔다"며 "케이블사업을 더 확대하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우디와는 지속적으로 현지와 소통하며 경쟁력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생산시설 확보 방법에 대해선 "신규 공장 설립과 생산법인 인수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열어보고 확인하는 중"이라면서 "(양국에 대해) 특별한 우선순위는 없이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사우디는 초고압케이블 생산 법인을 보고 있는 한편, 미국은 당진 공장과 같은 지중 케이블·가공선 생산 업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 이집트 초고압 시장 첫 진출 쾌거··· 500kV 프로젝트 수주
2024.02.22

미국·유럽 등 초고압 프로젝트 수행 경험 기반으로 이집트 진출
향후 북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초고압 사업에서 추가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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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5.10 08:20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5.24 08:30

  • 진검승부

    빅이벤트 앞두고 관망세 보이는 증시

    04.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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