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지난달도 병원문제로 너무 힘들게돼
하다못해 일용직이라도 제대로 못하게 되면서
이달 우선 지낼방을 구하고 하려 했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어렵게 됐네요..
병원 다녀오게되고 우선은 하루하루 자는돈
나가고 하다보니 수중에 몇만원 있던돈도
남지 않게되고 비까지 오는데 오늘 하루
찜방이라도 잘돈도 도저히 안돼 밤새게 됐네요..
육칠천원 정도만 도움좀 줄수 없으실까요..
깡통에 나앉고 빚 갚아오고 혼자 지내오다보니
주위에 지인한명 안남고 부탁할곳없어
거지마냥 동냥글 쓰고 했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상황에 할수있는일 몸 되는대로
알아보고있고 꼭 갚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한번 주실수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3.30 00:0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