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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

페이퍼코리아주주여 누가 저평가?

글로발투자자 조회340

올해 무림페이퍼의 실적이 매우 좋아서 올해 배당은 250원이상 준다고 합니다. 지금 매수시 배당수익율이 거의 10%입니다. 어이 액면가 5천원도 안되는가?
오늘 다 매도한 eoti****님아 내분석에 이의 있으면 말하라.최근 하락은 초보개미들의 투매때문에 하락한 것임.진짜외국인과 연기금은 웃으면서 쓸어담는다.지나보면 4천원에 판 것도 바닥에 팔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즐투
최근 고점 4300원에서 2435원이면 1900원하락으로 거의 45%하락으로 신용들이 깡통났고 이것이 저번주부터 오늘까지 다 나왔다. 내일부터 오늘 나온 호재로 상한가가고 4300원 돌파하고 2분기 엄청난실적이 발표되는 8월초까지 1만원돌파한다. 내일 2600원전후 시작하여 11시전 상한가갑니다.
내일 무림페이퍼와 무림p&p는 상한가.무림그룹은 다른제지들과는 차별나게 도약하고 있다.친환경소재기업으로.국내1위,세계1위가 된다
1.KCC, 무림P&P(무림페이퍼)와 친환경 수성 페인트 개발.
천연 펄프서 뽑아낸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 적용 페인트 공동개발
P&P(무림페이퍼)와 천연 펄프에서 추출한 신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페인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KCC 관계자는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의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친환경 수성 페인트를 개발하기로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무림은 천연 펄프에서 나노셀룰로오스를 제조하는 원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를 목재칩으로 가공한 후 펄핑 과정을 거쳐 천연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크기로 쪼갠 물질이다. 무게는 철의 5분의1수준이지만 강도는 5배 높아 주목 받는 차세대 친환경 신소재다.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수성 페인트는 스프레이 분사를 통한 시공시 점도가 낮아 균일한 작업을 용이하게 해준다. 부착 후엔 점도가 높아지는 특성(요변성:Thixotropy)을 지녀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KCC 관계자는 "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작업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나노셀룰로오스가 가진 특성을 활용해 자동차, 공업, 건축 등 산업전반에 사용되는 다양한 페인트 원료에 적용·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범성 전무는 "나노셀룰로오스는 기존의 화학 소재와 다른 탄소중립소재"라며 "KCC는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개발과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2.무림페이퍼는 전설적투자자 "피트렌치"가 말한 50루타(50배 상승) 종목입니다.단타치다간 놓칩니다.종합지수 하락하여2000p와도 갑니다.1995년 종합지수 800p할 때도 11천원했다.즉 지금 무림페이퍼는 종합지수 200p의 주가이다.
dlek****
3년내에 무림p&p를 흡수합병하여 국내1위,아시아1위,세계3위의 성장하는 무림페이퍼는 내년에 17만원,내후년에 45만원을 간다 왜? 일반개인들은 믿지 않겠지만 사실이다.무림페이퍼는 펄프에서 종이 그리고 화장품포장 및 포장재사업을 하고 있다.종이로 하는 모든사업을 하고 있다.펄프를 자체 생산하기에 원가경쟁력이 앞서있기에 종이로 하는 모든사업에서 국내1위가 될것은 뻔한 일이다.반면에 한솔제지는 포장재사업을 하지 않고 펄프를 자체 생산하지 않기에 결국 원가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에 무림페이퍼에게 1위를 내주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무림페이퍼는 무림p&p지분의 77%를 보유했기에 무림페이퍼1주와 무림p&p3주와 합병된다.즉 무림p&p주가의 3배로 거래되어야한다.종가기준 무림p&p가 4020원이니 12천60원.
*무림페이퍼는 일봉차트보면 안됩니다.주봉,월봉,년봉차트를 보고 매매해야합니다.일봉차트보면 다팔게 됩니다.세력과 단타키움이 억지로 하락시켜서 개인물량을 쓸어담기위한 것입니다.지금 그렇게 쓸어담고 있습니다.
*최근 4300원에서 바로 하락했기에 3600원까지 물량공백상태이다.최근 신용이 40만주이상 털렸다.그래서 바로 돌파한다.또한 1995년의 11천원을 27년만에 돌파한다.친환경소재기업으로 변신했고 실적이 나오기 때문에(아랫의 글 참조)
1.전자산업에서는 반도체가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기에 필수이다.종이 제지산업에서도 펄프가 필수이다.펄프에서 종이 제지,화장품 등 각종 포장지,골판지,종이필터,종이빨대,도배지 등 각종 종이제품엔 펄프가 필수이다.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무림페이퍼가 70%지분을 가진 무림p&p가 생산하고 전량 무림페이퍼에 납품한다.다른제지주들은 수입을 한다.한솔제지도 전량 수입을 한다.국내제지는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가 각각 30%점유율로 양분하고 있다.그런데 유가,식량,펄프 등 원자재가격의 3배이상 급등으로 제지산업이 격변하는 사태가 왔다.펄프를 생산하는 기업은 펄프가격 급등에 더 실적이 좋아지고 펄프를 수입하는 제지주들은 채산성을 맞추지 못하여 생산을 포기하는 사태가 온것이다.이런 인플레이션시대는 앞으로 몇년을 더 갈 것이다.따라서 무림페이퍼만 홀로 실적이 좋아지는 시대가 온것이다.앞으로 3년뒤에는 중소제지들은 망할 것이고 심지어 한솔제지도 생산을 하면 적자남으로 생산량을 줄일 것이다.따라서 3년내에 무림페이퍼의 시장점유율은 현재 30%에서 80%이상으로 압도적1위로 거의 독점체재로 갈것이다.한솔제지도 시장점유율이20%미만으로 줄어들것이다.(한솔제지도 펄프생산을 하려고 했지만 공장을 만드는데 3조원이상 들어서 결국 포기했다고 한다).또한 리그닌에서 나오는 흑액으로 벙커씨유와 석유 등 에너지를 자체 해결하니 유가상승에도 큰 영향이 없다.
무림페이퍼의 향후 실적(자본금1040억원): 주가 2590원.시총1078억원.bps 12천원대,pbr0.24배(실제bps는 10만원대 적용시 pbr0.023배)
2021년:매출액1조500억원 영업이익298억원,순이익30억원:bps11천원대:목표주가 11천원:매출액12%증가,흑자전환
2022년(E)매출액15,588억원 영업이익1255억원 순이익1110억원;bps1만8500원:목표주가 2만3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의 영업이익 비중 50%로 증가)
2023년(E)매출액28,698억원 영업이익8,860 억원 순이익8,680억원;bps8만6850원:목표주가 17만8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영업이익 폭발,무림p&p흡수합병으로 원가절감,용인골프장,토지,건물 자산재평가 및 비상장회사 싯가평가로 bps 8만원으로 상향)
2024년(E)매출액42,885억원 영업이익1조7천860 억원 순이익1조6천680억원;bps18만6850원:목표주가 45만5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영업이익 폭발증가.
무림페이퍼는 유가상승 수혜주이다.업종에서 유일하게 자체로 흑액이용 에너지 조달한다. 그러니 하락할 이유 없다.오직 종합지수 폭락으로 투매나온 것이다.
무림페이퍼는 항상 2분기에 폭발적 실적나오기에 8월까지 3배이상 상승한다.그런데 올해 폭발실적으로 5배이상 상승한다.
1)1분기는 비수기로 실적이 제일 적다.그래도 작년보다 매우 좋아졌다.
1분기 매출20%증가 작년 1분기매출 2400억원에서 올해 1분기매출 2900억원 /영업이익은 작년 98억 적자에서 올해 67억원 흑자,순이익은 작년 98적자에서 올해 29억원 적자.영업이익165억원증가,순이익70억원 증가
2) 항상 2분기는 최대실적나온다,3분기,4분기는 실적이 감소..
2분기실적은 작년 2분기보다 매출 50% 증가한다. 작년 2분기매출 2792억원인데 올해 2분기 매출은 4200억원,작년 영업이익 272억원 순이익 176억원에서 올해 2분기는 영업이익 680억원 순이익590억원 나온다.그래서 1만원 직행한다.4월의 4300원을 돌파한다.
2.종합지수 폭락해도 무림페이퍼가 7월까지 1만원대,시총 4천억원대를 가는 이유? 거두절미하고 단순하게 정리하면
무림페이퍼의 시총은 1078억원,한솔제지의 시총은 3300억원대로 매출 영업이익,bps,pbr비교시 무림페이퍼의 시총은 한솔제지의 80%정도인 2600억원이 되어야 헌다.여기에 시총2500억원의 자회사 무림p&p지분70%의 가치가 1750억원임으로 합하면 4350억원이다.주주여 무람페이퍼의 시총 1078억원이 자회사 무림p&p지분보유 1750억원보다 낮다. 이게 말이 되는가? 주주여 무림페이퍼는 단타치는 주식이 아니라 모아가야 할 주식이다. 전설적 투자가 "피트렌치"가 말한 50루타, 즉 50배 상승할 주식이다.한솔제지를 제치고 처음으로 친환경소재기업으로 변신했기에 업종 1등기업이고 주도주이다.
무림페이퍼는 다른제지주들과는 차별화되어 독자적으로 상승한다.왜? 다른제지주들이 하락한다고 겁먹고 파는 개인이여 이럴때 무림페이퍼를 더 매수해야하는 것이다.7월,8월에 가보면 1만원이상 있을 것이다.그때 가면 지금 매도한 단타키움과 개인들은 크게 후회할 것이다.
인플레이션시대에 석유,가스,곡물 관련주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목재,제지 펄프를 생산하는 기업도 인플레이션시대에 수혜주이다.특히 업종내에서 유일하게 무림페이퍼만이 조림부터 펄프까지 자체 조달함으로 완전수혜주이다. 한솔제지의 신고점을 가니 무림페이퍼도 신고점 간다. 한솔제지와 다른제지주들도 펄프를 100%수입하니 펄프가격이 상숭하면 실적악화되지만 무림은 펄프를 자체 생산을 하기에 실적이 더 좋아진다. 최근 인플레인션시대에서 무림페이퍼가 한솔제지를 제치고 업종1위가 되는 기회를 잡았다.또한 다른제지주들은 생산포기를 함으로 시장점유율에서 압도적 1위가 될것이다.그러니 올해 주가는 1만원은 당연하고 2만원도 갈 것이다. 이렇게 종합지수 폭락하니 무림페이퍼의 가치를 모르고 겁먹고 파는 개인이 가진 주식을 외인,기관 ,연기금이 쓸어담고 있다.
따라서 다른제지주들을 매매하면 안되고 오직 무림페이퍼만 매매해야한다.유일하게 친환경소재기업으로 변신했기에 주도주이고 따라서 주가 상승율이 압도적 1위이고 무림페이퍼가 상승해야 다른제지주들도 상승할 것이다.따라서 상한가가고 바로 최근고점 4300원을 돌파할 것이다.
3.무림페이퍼는 친환경소재분야에서 국내1위,아시아1위,세계3위로 도약.또한 세계1위 펄프제지회사 핀란드펄프는 458만원,세계2위 캐나다 펄프는 416만원이다.(한국에서 펄프생산은 무림이 유일하고 독점생산함.다른 제지주들은 펄프생산 못하고 전량 수입하고 있음 따라서 무림페이퍼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한 친환경신소재에서 국내1위이고 아시아1위. 다른제지회사들은 친환경소재로의 전환을 아직 못하고 있음) 펄프제지 세계1,2위 주가 4백만원이상하니 세계3위 합병 무림페이퍼 17만원은 당연한 것으로 초등생도 안다,장기적으로1백7십만원이상 갑니다.
*왜 외국인 80만주 연기금이 30만여주를 쓸어담았나? 합병시 무림페이퍼는 무림p&p주가의 3배로 거래된다.
연기금이 4200원에도 3500원에도 30만주를 매수했다.외국인은 매일 매수한다.오늘도 11만주를 매수했다.
*무림페이퍼가 올해 15배상승한 36천원대,내년 75배상승한 17만원대가는 이유?
무림그룹은 무림sp->무림페이퍼->무림p&p로 되어있는데 지주사는 손자회사를 지배할수 없다는 원칙으로 무림p&p지분 77%를 보유하고 있는 무림페이퍼는 무림p&p는 합병하여 손자회사 문제 해결하고 원가절감 및 일원화로 친환경시대에 합병된 무림페이퍼는 매출3조원,영업이익8천600억원,순이익8천500억원으로 친환경소재,제품으로 국내1위,아시아1위,세계3위기업으로 도약하니 내년에 주가는 17만원을 돌파한다.합병비율은 무림p&p 3주에 무림페이퍼1주로 합병한다.무림페이퍼가 무림p&p지분을 77%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그래서 합병발표시 무림페이퍼는 무림p&p주가의 3배가격에 있어야 한다.종가로 계산시12천원대.
*무림페이퍼가 일반 대중에게 종이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제공을 통해 친환경 에코라이프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무림페이퍼는 내달 5일까지 신세계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팝업 체험존 '페이퍼 어드벤처'를 연다고 밝혔다.
친환경 종이뿐 아니라 천연 펄프몰드, 나노셀룰로오스 등 생분해 가능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으로 종이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는 무림은 이번 팝업 체험존을 통해 대중들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종이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팝업 체험존은 국내 제지사 최초로 대형 쇼핑몰에 입점,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브랜드 행사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이의 친환경성과 다양한 활용 가치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종이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관련 업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무림은 종이의 따뜻한 감성과 새로운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생분해 종이컵과 천연 펄프몰드를 활용해 나만의 DIY 종이 화분, 그릇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실제 종이비행기대회에서 사용되는 비행기 전개도를 제공해 항공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도균 무림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종이의 친환경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대중들이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종이로 그려나갈 새로운 미래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6.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의 경제 제재에 대응해 총 500종에 달하는 러시아산 상품 수출을 제한하는 등 맞불 조치를 내놨다.우리나라를 포함해 러시아가 비우호국가로 지정한 48개국에는 특정 유형의 목재(펄프,종이 등 용도) 수출까지 제한된다.따라서 목재,펄프 및 종이가격의 폭등으로 러시아 산 목재를 수입하는 국내 중소제지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목재 가격 상승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산 목재는 국내 시장에서 수입 물량의 5분의1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청 임산물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산 제재목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41.9% 증가한 44만4000㎥를 기록했다. 총 수입(약 212만㎥)의 21.3%를 차지하는 물량으로 칠레산(47만8000㎥)에 이어 두 번째로 비중이 높다.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파티클보드(PB) 경우 러시아 의존율이 태국 다음으로 높다. 국내 PB 시장은 수입 점유율이 84.8%에 달할 정도로 해외 의존도가 높다.대한목재협회에 따르면 러시아산 제재목(3.6m·3.0㎝·3.0㎝ 규격) 가격은 2020년12월 39만원에서 지난 1년 사이 57만원으로 46%올랐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조기에 끝난다 해도 미국의 신규 주택 건설 증가와 중국의 생산시설 재가동 등과 맞물려 가격 상승 압박이 크다.
*중국은 올해부터 주요 도시내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생산과 판매를 금지하며 '2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중국은 전세계 플라스틱 소비량 20%를 차지한다.작년부터 중국에 친환경제품을 선보인 무림페이퍼의 폭발적 매출나온다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이 무림그룹(무림SP.무림페이퍼·무림P&P)의 '심장'이라면 강원도 인제군의 조림지는 '정신'이다. 기업이념인 환경경영과 사회공헌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 무림페이퍼는 지난 1984년 총 2000ha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해 국내 조림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약 280만그루의 나무가 연간 약 9500t의 이산화탄소 저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산길을 따라 올라간 인제 조림지에는 평균 임령 40년 이상의 자작나무, 참나무, 낙엽송 등이 빼곡히 심어져 있었다. 또 인근 지역주민 이외에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무림 관계자는 "인제 조림지는 토지와 임목을 합쳐 약 5,000억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서 "직.간접적인 기준을 근거로 한 공익적 가치를 더하면 약 1조254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또한 이산화탄소배출권 판매로 연간 680억원의 수익을 거둘전망이다 .무림은 향후 화재 위험 및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이 조림지를 개방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무림은 국내와 국외 조림지에서 오는 2023년부터는 연간 최대 80만 BDT(Bone Dry Ton·수분함수율 0%의 목재칩 무게단위)의 목재칩을 공급받을 예정이다.또한 목재판매를 할 예정이다.또한 무림페이퍼는 인도네시아 내에서 조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1년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에 서울시 면적에 해당하는 약 6만5000ha 규모의 조림지를 확보하고, 2016년 초부터 본격적인 상업조림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2015년에 캄보디아,인도네시아에 확보한 남한면적의 절반인 약570만ha에도 2018년부터 본격적인 조림을 하고있다.무림그룹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조림 사업에 나선 이유는 국내 최초 제지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루기 위함이었다. 무림페이퍼는 용지의 원료가 되는 '펄프'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국내 제지업체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조림 사업까지 더하면 펄프의 주원료인 목재 칩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따라서 2023년엔 종이생산에서 한솔제지를 제치고 국내1위,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펄프는 아시아1위,세계3위 기업으로 도약하게된다.
7.무림P&P,무림페이퍼,무림sp는 이미 흑액을 활용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절반을 자가발전하고 있고, 증기는 100%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있다.유가가 상승할수록 경쟁력이 높아진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가스가격이 급등한다.사실 일반가스업체와 석유업체는 석유공사,가스공사에서 사서 소비자에게 판매하기에 오른가격에 사기에 가격급등에 따른 이익은 없다.그런데 이렇게 상한가 혹은 급등하고.유가상승에 따른 호재는 무림그룹이다.무림그룹은 흑액을 자체 생산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에 유가가 100불,200불 가도 영향이 없다.다른기업들은 유가상승으로 공장가동시 비용증가로 경쟁력이 상실되나 무림그룹주들은 도리어 경쟁력이 생겨서 압도적 1위로 도약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건조된 펄프를 물로 불려 종이를 만드는 다른 제지회사들과 달리 펄프공장과 제지공장이 관으로 연결돼 원료를 주고받으니 원가 절감은 물론 종이 품질도 우수하다. 제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종이 크기도 압권이다. 지난해 이곳에서 매출액 약 6500억원을 올렸다. 펄프와 제지를 한곳에서 만들면 뛰어난 품질의 종이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나무를 삶아 펄프를 만드는 과정에서 분리·추출되는 '흑액(리그닌)' 때문이다. 흑액은 불에 잘 타는 성질을 띠어 바이오매스로 사용된다. 이 흑액을 연소시켜 에너지로 충당한다. 덕분에 타 공장 대비 55%의 원가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연 절감액만 4680억원에 달한다. 흑액으로 줄어드는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은 80만t이다. 무림P&P 울산공장,무림페이퍼 진주공장는 이미 흑액을 활용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절반을 자가발전하고 있고, 증기는 100%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있다. 다른 제지회사들이 제지를 건조하는 데 쓰는 스팀을 LNG, 벙커C유를 연소해 생산하는 반면, 무림P&P는 흑액을 사용해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종이를 만든다. 이형수 무림의 공장장은 "외국에서는 흑액을 이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인식해 이를 활용한 연구를 다양하게 펼쳐 왔지만 국내에서는 무림페이퍼와 무림P&P가 유일하다"며 "펄프와 제지를 중심 축으로 하면서 흑액 등을 활용한 에너지 사업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이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가 줄고 있지만 펄프의 상업화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펄프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인 울산공장은 펄프공장과 제지공장을 이송관으로 연결해 수분 상태의 슬러리 펄프를 공급받아 종이를 생산해 원가 경쟁력이 있으면서 품질도 한 수 위"라며 "앞으로 종이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울산공장을 펄프·제지공장을 넘어선 차별화된 공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유가상승등으로 올해 연절감액은 무림그룹 전체로 6천억원을 넘고 남는 흑액에서 나온 벙커씨유는 외부에 판매할 계획.
8.무림페이퍼가 소비자가 뽑은 ‘2021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무림페이퍼의 ‘네오포레 CUP’, ‘네오포레 STRAW’, ‘네오포레 완충재’ 3개 제품이 녹색상품으로 동시 선정됐으며, 국내 제지사가 3관왕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 단체와 소비자들이 후보 제품 선정부터 투표까지 직접 참여하는 신뢰성 높은 친환경 공모전이다. 좋은 평가를 받은 무림페이퍼의 친환경 3총사 제품은 기존 플라스틱, 비닐 등을 친환경 종이로 대체함으로써 환경 보존과 자원 순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이컵 원지 네오포레 CUP의 경우,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땅속에서 45일 내에 생분해되는 대표적인 친환경 종이다. 현재 편의점, 대형 마트에 납품되는 등 그 친환경성을 검증받았다. 천연펄프로 만든 종이 빨대용 원지 ‘네오포레 STRAW’ 또한 친환경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생분해성 인증은 물론 재활용성 인증까지 취득했다. 종이 빨대용 원지를 생산하는 국내 제지사 중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곳은 무림이 유일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월등한 내구성을 보유해 장시간 변형이 없는 것은 물론 사용자 입에 닿는 식감을 개선하였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등 안전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했다.
‘네오포레 완충재’는 종이 완충재 제작에 사용되는 원지다. 택배 배송 시 물품 파손 방지를 위해 일반적으로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비닐(일명 뽁뽁이)이 완충재로 사용되는데, 종이 완충재는 충격 완화를 위한 공기주입식 종이쿠션 형태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뛰어난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CJ대한통운 백암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일부 물량에 사용되고 있다.
무림은 이번 수상을 통해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니즈를 파악한 만큼 앞으로도 실생활에 대체 적용 가능한 새롭고 다양한 종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친환경 종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서일 등에 납품하여 중국시장에 진출했고 국내 스타벅스에 사용하는 종이빨대의 90%는 모두 무림페이퍼가 생산한 제품이다.
* 무림페이퍼, ‘월드스타 패키징싱’ 수상,공기주입 친환경 완충재…국내서 유일,세계최초
무림페이퍼는 네오포레 컵·네오포레 빨대·네오포레 완충재 등 3종이 2021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상품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무림페이퍼에 따르면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 단체와 소비자들이 후보 제품 선정부터 투표까지 직접 참여하는 신뢰성 높은 친환경 공모전이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환경 단체 및 소비자 평가단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투표를 거쳐 올해의 녹색상품을 최종 선정한다. 무림페이퍼는 기존 플라스틱, 비닐 등을 친환경 종이로 대체해 환경 보존과 자원 순환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종이컵 원지 네오포레 컵은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땅속에서 45일 내에 생분해되는 친환경 종이다. 현재 편의점, 대형 마트에 납품되고 있다. 종이 빨대용 원지 네오포레 빨대는 친환경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미국 FDA 및 유럽 BfR 등 안전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했다. 네오포레 완충재는 종이 완충재 제작에 사용되는 원지다. 종이 완충재는 1개당 약 7㎝의 사이즈로 무게 1.6g에 불과하지만 쌀 한 포대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무림페이퍼는 이번 수상을 통해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니즈를 파악했다며, 실생활에 대체 적용 가능한 종이 제품을 지속 개발해 친환경 종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친환경 신소재도 무림페이퍼의 미래 방향이다. 친환경 제품을 통해 단기적으로 실적개선과 미래 먹거리까지 마련하겠다 게 지난해 무림그룹 3사를 맡게된 이도균 대표의 목표다. 무림페이터는 지난해 3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컵과 종이빨대, 종이완충재 등 친환경 브랜드 '네오포레'를 출시했다. 몰드(재생지)와 플라스틱을 결합한 신소재 WPC(우드 플라스틱), 택배용 종이완충재도 개발했다.
무림페이퍼는 펄프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Cellulose nanofiber)를 활용한 소재산업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목재를 가공해 펄프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친환경 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기능성 필름, 복합소재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무림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환경친화적인 종이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림페이퍼는 특수기능지의 일종인 패키지용지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었다. 2018년에 기능성 패키지 전문 계열사인 '무림이노팩'을 설립하고 농산물 포장 등 기능성 포장재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무림이노팩은 천연 소재를 활용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유지하는 포장재 제조방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달부터 관련 제품의 상용화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무림이노팩의 기능성 종이 포장재는 신선도 유지 기능이 탁월해 과채류 등 농산물 포장 및 완충재로 적합하다. 에틸렌 가스 저감효과가 높고, 각종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해 과채류의 신선도를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으며 농산물에 잔류한 유해물질(농약 등)을 흡착하는 기능도 있다.
또 포장 박스 하나만으로도 신선도가 유지되고 제품 손상을 예방해 추가적인 제품 보호용 완충재가 필요치 않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자원 낭비도 방지한다.
9.무림만 A등급'…포장지,제지업계, ESG경영 '양극화' 심화
-기업지배구조원 '2021년 ESG 평가'서 무림 A등급, 신대양제지·태림포장 등 C등급
-ESG 경영은 결국 비용의 문제…속도 조절 없인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심화할 것
포장지,제지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설비개조 투자 등 여력이 있는 대형기업들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등급을 획득했지만 중소형 업체들은 대거 최하위 등급에 머물렀다. ESG경영이 산업계 화두로 떠오르면서 우려했던 사항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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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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