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이재용은 기업 상장이 자신과 자기 가족만의 이익을 쫓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삼성메디슨 상장을 해야 한다.
2만 삼성메디슨 주주를 적으로 만들어 이재용이 좋을 일이 없다.
삼성메디슨을 즉각 상자시켜 우군으로 만들고 그나마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삼성의 머리 좋은 바지사장들!
주군한테 쓸데없는 충성경쟁 벌이지 말고 순리대로 삼성메디슨을상장시켜 2만 주주들의 호감을 얻는 것이 삼성의 좋은 이미지를 얻는 데에도 유리함을 알기 바란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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