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 임을 밝혀둡니다
저는 주둥아리 나불거리는 경제전문가는 아닙니다
(아파트) 수익이 없으니 은행 대출 없는것이 낳습니다
(공장건물) 대부분 5년 장기 임대지만 계약기간 끝나면
새로운 입주자 찿기가 힘듭니다
(상가건물) 먹는점포 병원 약국 운동시설 학원 등등 몇몇을 제외하면
배달의 민족, 쿠팡 덕분에 대형마트까지 어렵다고 하네요
(임대주택) 원룸건물등 사람들이 주거하는 시설은 꾸준한 수입이 나옵니다
은행대출과 전세 세입자 채운후에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5억원 정도면
구입가능 합니다 나머지는 월세로 큰돈은 않되도
노후에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주거시설이라서 돌봐야 될일은 있지만
건물 한동 정도는 한가하게 혼자서 할수 있습니다
건설주라서 글 한번 올려 보았고
저는 건설주는 단 한주도 없습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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