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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악산업.(코넥스) 해상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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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15프로가까이 지분 가지고 있고

올 해반기 867억 매출 자본총계 622억 부책 353억

영업익 62억 순익 51억

현재 시총 356억


임창순 관악산업 관리부 부장은 25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넥스 지정자문인별 IR에서 "앞으로 해상 풍력 공사가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중 자켓(Jacket해상구조물) 공사 특허 면허를 가지고 있는 관악산업은 해상풍력발전 설치공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악산업은 해상 풍력공사에서 파일(pile)을 박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공사를 진행중이다. 올해 안에 담당 공정이 끝난다.

임 부장은 "해상풍력 파일 공정 업체가 2~3개"라며 "앞으로 있을 해상 풍력공사 수주를 100%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입찰에서는 경험 있는 업체가 유리하기 때문에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5000489


◎ 기타공사업
세계 각국은 에너지 환경, 안보 및 경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경쟁적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술의 완성도 및 경제성이 가장 앞서 있는 풍력발전 분야의 참여 비중을 점점 확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GWEC(Global Wind Energy Council)의 2010년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 전 세계 전기에너지 소비량 중 2.4%가 풍력에너지로 공급되고 있으며, 정상적이라면 이 비중은 2020년에 8.9%와 2030년에는 15.1%의 비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력 선진국인 독일, 스페인, 덴마크, 영국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총 발전량 중 풍력에너지의 발전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세계적인 변화 추이에 맞춰 정부는 2020년 세계 해상풍력 TOP3 강국으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제2의 조선산업으로 해상풍력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4대 세부 추진과제(제3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2009)를 수립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 당사에서는 해상구조물(Jacket 등) 공사에 대한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상풍력발전 설치공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서남해 해상풍력단지의 경험을 토대로 타 동종업체보다 경쟁력이 확보되어 향후에 추가 수주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보고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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