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쉬움 눈물 뚝뚝
데자뷰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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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반도의 모습이
과거로 돌아 가는 것 같아 아쉽고 눈물이 나려한다.
아무리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입장이지만
2018년 한반도를 뒤덮었던 평화에 대한 진전이
너무나 아쉽게 다가 오기만 한다.
최근 모습을 보면
경제가 어려워 져서인지
이제 국민들간 갈등의 모습을 온 동네방네 방송 채널들을 통해
보게 된다.
2박 3일간의 북한 일정 중
백두산을 두 남북 정상이 올라 천지에서
제주 삼다수 병에 물을 담던 모습을 보면서
아 이제 지난 분단 70년의 긴장감은 이제 살아지겠구나 했는데..
왜 이리도 북한은 핵에 집착하는 것일까
아직도 자주적이지 못한 여건 때문인가
서양 교육을 받은 김정은은 분명
자유와 자본주의를 경험한 사람인데
얼굴 피부색이 검고 호흡이 가뿐 것 같아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 보였는데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그의 건강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
최근 북한 모습이 집단지도체제를 보여주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절대권력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보여지기 힘든 상황이 아닐지
이제 이란 문제도 그렇고 북한 문제도 그렇고
더 이상 지구상에서의 평화를 멀리하게 할 것들은 사라지길 다시 기대해 본다
빅브라더 미국도
북한의 인권 유린속에서 많은 희생을 강요 당하는
평범한 영혼들을 구제하기 위한 큰 형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시간이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다시 문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여러 불편한 현실 앞에서
다시 북한을 불러 내려고 애를 써는 것 같다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려서 일까
갠작으론 그렇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본다
1945년 분단 이후로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변화들 속에서
민족의 자존과 평화를 위한 기회를 가지기 힘들었던 시간으로의
회귀가 아쉬울 것 같아서
트럼프, 정말 답없는 양반처럼 보여지는데
그래도 세계 평화를 이끌 능력자의 모습은 보여지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인명 피해가 나는 것을 피하는 모습은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경외함을 가진자라고 보여진다
이제 한반도에 다시 점화되려는 분열의 모습이 더 커지기 전에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시진핑, 푸틴, 이스라엘 대통령(리블린),
이란 대통령(로하니) 그리고 교황이 서울에서 만나 전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한반도의 냉전 종식을 선언하고 확인해 주는 시간을 기대해 본다
2018년 전세계가 주목한 우리 한반도의 모습이 멀어질까 아쉬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글을 적어 본다
3월 위기설
누가 좋으라고 흘리는지 모르겠으나
이제 위기를 조성해 정치하는 사람들은 제발 떠나라
이 나라를
마지막으로
평화 해법을 알려 준다면
김정은이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 전에
불편해 보이는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해 보고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들을 보내 건강을 체크하는 일이 필요해 보시길
늘 정치적 이용만을 가진 마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접근법이 필요해 보인다
그도 결국 남들과 똑 같은 어머니 품에서 10개월 있다가 세상에 나온 존재다
그 어미는 건강한 아들을 낳기위해 지극 정성으로 태교를 했을 것이고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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