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폴란드로 간
데자뷰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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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6.25 이후 남.북의 전쟁 고아 1,500여명이 폴란드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8년간 폴란드인들의 지극정성을 받으며 그들은 전쟁의
상처를 잊어갈 무렵...김일성은 천리마 운동에 투입할 젊은 노동력이 부족하다고
북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가게 된다.
일부는 폴란드에서의 생활과 교사들이 그리워 북한을 탈출해 폴란드로 가고자 도보로
움직이다. 숨지게 되기도 하고... 다수는 오고가든 편지마저 중단이 되어 이젠
그들의 생사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어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정은이는 더 이상 인민들을 배고푸게 하지 말거라
평양 시민만 인민이 아니잖아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 우리 주변국들이
한반도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으로 힘들게 살아온 우리 민족...
왜 박정희가 북한에 밀사를 보내고, 자주국방을 외쳤을까
결국 외세로부터 한민족을 북한과 더불어 막아내고자 한 것은 아니였을까
국민의 배고픔을 생각한 대통령이였다
배고픔을 해결해야 민주도 생각하고 인권도 생각할 수 있지 않았을까
어무나 잘 아는 핵보유국 북한보다 자주국방을 위해 박 대통령이 먼저
얘기한 것이지... 그래서 미국으로부터 위험 인물로 낙인이 찍혔을 가능성도 있고
주사파도 이제 인정할 것은 하자
어쨋던 12월 금년 마지막달
이제 산듯하게 출발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보며
전세계가 이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간애가 묻어나고 인간의 마음을 같이 나눌줄 아는 민족
정이 넘치는 나라... 우울한 전세계인들에게
우린 강남스타일과 아기상어로 BTS로 그들을 잠시나마 우울함에서
평화와 웃음을 주었다...
이제 남북이 힘을 합쳐 전세계인들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 봅시다.
세계 부자들이 수백조 돈을 금고에 넣어 두지않고
세계 곳곳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하지 못하는
인류에게 깨끗한 물 한방울이라도 무료로 개발해 줄 수 있는 생각과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늘이 움직여 주시길 바래 봅니다.
연말 연초 좋은 시장 환경으로 기쁨이 넘치는 증시가 되길
그리고 그 수익의 10%는 기부단체에 기부할 수 잇는 달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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