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피같은 국민연금을 삼전주가방어하느라 혈세쏟고있다

dodjinag 조회1582

와 이런 자국민은 엿으로 생각하는 엿같은 국민연금이 다 있나.

갤럭시지문인식 오류만해도 엄청난 사건인데 영업이익 7조7천억 넘겼다고 per 17에 육박하는 가격에 무더기로 사면서 계속해서 주가를 쳐받들고 있다.

일본 반도체소재규제로 일시가수요가 몰렸던 것인데 그걸 장기상승의 신호탄이라고 우겨대는 증권나부랭이들의 말로 계속해서 돈을 쏟아붓고있나? 정작 디램익스체인지에서는 최고주력 d램상품이 8GB가 최저가에 이어 평균가마저 3달러 뚫렸고 조작된 환율은 다시 1100원선으로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얘들말이라면 가진건 D램밖에 없는 하이닉스가 최대수혜자라야하는데 거래량이 많이 국민연금이 쳐올리기 어려워 손놓아 버리니 하이닉스는 연일 하락이다.

반도체의 진정한 최강자 인텔은 옵테인이라는 무기를 들고 나와 D램 수요를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앞으로 D램가격상승을 제한할것이 확실하고 트럼프가 급하게 중국과 화해무드로 가면서 화웨이한테는 구글을 허용할수밖에 없다. 당장 독일, 인도는 트럼프가 협박하는데도 생까고 결국 화웨이로 5G를 국가이동통신망 사업자로 선정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도 삼성의 막대한 광고선전비에 놀아나는 나팔수같은 언론들과 유튜버들은 국뽕에 취해맨날 삼성을 찬양하기 바쁘다. 그런데 다른 나라는 놀고있는게 아니다.

중국은 14억이 사용하는 반도체의 국산화는 국가의 절대절명의 과제이다. 절대로 D램 굴기는 포기하지 않는다. 낸드굴기는 포기해도 D램은 절대 포기하지않는다. 그리고 반드시 이룰것이다. 이런 대내외적 상황에 다들 눈을 막고 삼성찬양하기 바쁘다. 객관적인 분석가는 우리나라에서 어디에도 아직 찾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