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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누가 머래도 하닉은 간다코멘트5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C인사이츠는 올해 반도체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작년보다 41% 늘어난 377억310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반도체 시장 상위 15개 업체 중 매출 증가율이 최고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작년 4위(267억2200만달러)에서 올해 3위로 뛰어오르며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342억900만달러)를 제치고 반도체 시장 톱3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모리반도체 영역뿐 아니라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도 톱3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내년 점유율이 더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NH투자증권의 도현우 연구원은 내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마이크론보다 더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기업별 D램, 낸드 출하량 증가율(전년 대비)을 삼성전자는 각각 +19%, +35%, SK하이닉스는 각각 +23%, +40%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론은 각각 +21%, +25%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가 청주 M15 낸드 공장과 내년 초 완공될 중국 우시 D램 공장을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할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 12일 SK하이닉스는  2세대 10나노급(1y) 미세공정을 적용한 8Gb(기가비트) DDR4 D램을 내년 1분기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나노급 미세공정 양산에 돌입하면 D램 분야에선 중국 푸젠진화반도체, 이노트론 등 기업과의 기술력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미국이 푸젠진화반도체를 압박하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지난 4일 SK하이닉스는 PUC(Peri Under Cell)를 도입한 96단 3D 낸드를 올 해 안에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를 ‘4D 낸드’라고 명명했다. 삼성전자는 아직 이 기술을 도입하지 않고 있다. 4D 낸드라는 이름을 붙인 데에서 세계 최초라는 SK하이닉스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디지털데일리 신현석 기자>


다 뎀뵤라~ 누가 머래도 하닉은 간다.. 하닉은 시방 자신감 만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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