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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 정신건강-국가가 챙긴다!! 정신건강의약품 매출 상위업체◆◆


삼일제약 (000520)



尹 "정신건강, 국가가 적극 나설 때…100만명에 전문상담 제공"(종합) | 연합뉴스 (yna.co.kr)


삼일제약 CNS(우울증, 조현병, 불안증 치료제 ) 매출 상위업체


- CNS 의약품 관련업체 -


한국파마 장중 상한가

부광약품,환인제약,명문제약 시간외 상한가


삼일제약, 2분기 매출 485억원…"부루펜 역성장에도 年 최대 실적 기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EKP9D8A


제품별로는 지난해 매출 101억 원을 달성한 전문의약품으로 오리지널 BCAA제제인 ‘리박트’가 상반기 매출 59억 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성장했다. 그리고 안과 부문에서는 녹내장 치료 점안제 ‘모노프로스트’가 상반기 14.3% 성장하는 등 주요 품목들이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우울증, 조현병, 불안증 치료제 등을 판매하는 중추신경계(CNS) 사업부문 역시 18.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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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458억 원을 기록해  7.1% 증가율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43억 원으로 18.9% 감소했다. 그럼에도 삼일제약은 분기 매출 516억 원을 달성해 사상 처음으로 500억 원대에 올라섰다.


삼일제약의 주력 사업 품목은 안질환 의약품이다. 하지만 올해 한국산도스로부터 항우울제 미트락스?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과 조현병 치료제 산도스올란자핀, 불면증 치료제 산도스졸피뎀 등 의약품 독점 판매권을 획득해 주력 사업부로 성장했다. 산도스(SANDOZ)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관련 사업을 맡고 있다.


삼일제약이 CNS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건 지난해부터다. 판매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올해 3분기 누적 CNS 부문 매출 217억 원을 기록해 이미 지난해 총매출액인 211억 원을 뛰어넘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산도스 도입 제품들로 인한 실적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CNS 사업부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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