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하락 끝.지금부터 10배이상 상승하고 곧 연속 상한가행진나온다.모아가라>이제 시작일뿐..
<이제 증권주는 바닥대비 3배이상상승했으니 이제 조정받고 손해보험주들이 간다.롯데손해보험이 제일 많이
상승한다.잘보세요.>유안타,ktb증권 바닥대비3배상승..롯데손보도 손보에서 막내이니 3배이상 상승한다
삼성화재외 대부분의 화재주는 액면가500원이지만 롯데손보는 액면가1천원임.
삼성화재 동부화재 메리츠화재,현대해상 lig화재 등은 액면가5천원기준 30만원이상 하다.오직 롯데손해보험만
2955원*5=14800원에 불과하다.왜 롯데손해보험은 다른 보험주처럼 30만원대이상 못가는가? 지금부터 갑니다
(다른손보사는 18년간 100배이상 상승했다.반대로 롯데손보만 1/40토막맞았다)
1.바이오,화장품 그리고 화재보험은 선진국의 주식>선진국으로 갈수록 이런업종들이 좋아진다.
한국화장품,한국화장품제조 "최근 3개월내에 8배정도 상승함 그리고 2014년 5월에 3천원에서 보면 20배상승함.
이때 3천원에서 20%상승후 바로 하락한후에 바로 슈팅나와서 7천원돌파하고 횡보..그리고
오늘 6만원돌파 20배상승>롯데손해보험도 한국화장품제조"처럼 갑니다
**롯데손보는 한국화장품제조의 2014년5월 가격이고 그때 차트이다 잘 공부해보세요**
2.롯데손보는 후발주자로써 이제 턴어라운드전환점. 롯데그룹의 KT렌탈 인수로 자동차보험과 퇴직연금시장
에서의 수익 증가가 기대되고 있는 것. 2천억원이상 매출증대./롯데손보는 다른손해보험회사와는 다르게 건물
등 의 보험수입료가 압도적으로 많음./롯데손보는 롯데그룹의 KT렌탈 인수의 최대 수혜자
- 재작년 말 인수한 하이마트의 보험계약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잠실 제2롯데월드가 완공되면 입주업체의 보험계약도 속속 들어올것이며
-김해 롯데월드,마산 대우백화점(인수확정),베트남롯데시티건설등의 관련보험계약도 속속 들어올것이다.
물론 롯데렌트카(구KT렌트카)의 계약도 당연히 들어온다.
상기계열회사 보험계약은 영업경쟁없이 계속 유지되며 보험사기등이 없는 우량계약으로 손해율이 극히 낮을
것이므로 향후영업손익은 급격히 개선될 것임.
3.유상증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 주가가 7천원돌파시 유상증자를 한다.)
유상증자의 일반적인 의미외에 롯데손보의 자본금이 확충되면 계열회사 우량계약의 과다한 재보험출재를
낮추고 보유비중을 늘릴수 있어 실질적인 손익개선을 크게 기대할수있게 된다.
4.저금리면 보험회사주가는 내려간다?
원론적으론 맞지만 예정이율은 손해보험사보다는 생명보험사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투자수익율의 저조는
삼성화재등 대형손보사의 문제이며 후발손보사인 롯데는 원체 투자원금이 워낙 적어 큰의미없음
따라서 저금리면 보험사주가는 내려간다는 일반론은 롯데손보에 적용함은 무리임.롯데손보에 있어서는
저금리보다 급격한 수입보험료증가가 훨씬 의미있음.
5.<참조>
보험회사 퇴직연금 적립금 순위 (손해보험 업종) - 출처 2015년 2월 11일 서울경제신문/자본금은 500억원내외
퇴직연금 시장이 미래의 핵심 블루오션이며 시장의 규모가 눈덩이같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가장 뜨거운 시장은 퇴직연금 분야이다. 미국과 같이 급여를 받는 근로자들은
모두 퇴직연금에 가입하게되고, 누적되는 시장의 규모는 천문학적으로 커진다.
특히 보험업계는 높은 손해율로인해 더이상 돈이되지 않는 자동차보험은 비중을 줄여나가는 추세이다
<퇴직연금총액,주가비교>
1. 삼성화재: 퇴직연금3조 9천억원 (시가총액 14조원)삼성그룹/주가: 액면가5천원기준 2백9십만원
2. 현대해상: 퇴직연금2조 800억원 (시가총액 2조 3,000억원) 현대그룹: 주가: 액면가5천원기준 2십6만원
3. LIG 손보:퇴직연금 1조 9,000억원 (시가총액 1조 4,000억원) lg그룹:주가: 액면가5천원기준 2십6만원
4. 롯데손보:퇴직연금 1조 3300억원 (시가총액 1,900억원)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압도적인 1위, 이 증가추세는
1~2년 이내에 현대해상과 LIG 손보를 따라잡고 업계의 2위 자리를 무난히 차지하게 될 것>
롯데손보의주가: 액면가5천원기준 1만4천1백원임
5. 동부화재:퇴직연금 6,600억원 (시가총액 3조 5,000억원):동부그룹:주가: 액면가5천원기준 4십5만원
***롯데손보,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 안정적` 획득
매일경제 2015.01.27 18:41 글꼴
롯데손해보험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평가에서 'A+ 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손보가 화재, 해상, 자동차보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해 영업의 안정성 증대와 수익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부실자산 관리를 통해 운용수익률 및 건전성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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