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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韓 제약사 R&D 투자 들여다보니...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74



인건비 34%, 위탁연구비 21% 등 대내외 인력 투자에 집중
주 52시간제 확대로 중소제약 R&D 인건비 부담은 ‘과제’


이 외에도 전체 R&D 비용에서 절반 이상을 인건비에 투자하는 곳도 많았다. R&D의 핵심을 ‘사람’으로 봤다는 뜻이다.


실제로 동성제약의 경우 총 R&D 비용 22억5천만원 중 73.7%인 16억6천만원을 인건비에 썼다. 이어 신풍제약 57%(34억원), 광동제약 55%(42억원), 동화약품 50%(60억원) 등이 인건비 투자에 적극적이었다. 그 외 명문제약 47%(10억원), 일동제약 45%(184억원), 경보제약 39%(28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건비 비중이 가장 낮았던 곳은 삼천당제약으로 총 R&D비용 139억원 중 인건비가 9%(12억원)에 불과했다. 다음으로는 일양약품이 12%(22억원), 대웅제약 16%(154억원), 동국제약 25%(36억원), 동아에스티 26%(135억원), 제일약품 26%(41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7%(48억원) 등의 인건비 비중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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