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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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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은 3연속상한가로 1만3원대 직행한다.항상 한진중공업홀딩스보다 2배이상 가격에서 거래되었는데 지금 한진중공업홀딩스가 6540원이다 따라서 대성산업은 13천원에 거래되어야한다.즐투
대성산업의 3년내 목표주가 18만원대이다.경동나비엔(액면가1천원)이 66천원하니 액면가5천원환산시 33만원이다.경동나비엔의 시장점유율은 30%로 롯데보일러를 인수한 대성산업의 시장점유율이 25%로 2위로 도약했다.따라서 이제 양강체지로 보일러시장은 재평되었다.전환사채 향후실적 등 은 아랫의 글 참조하세요
*대성산업*
2010년 6월 설립된 동사는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GS칼텍스 정유회사의 최대일반대리점으로서 주유소, 가스충전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일회용 부탄 및 재활용 리필캔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음. 흑자사업부문 영업확대 및 계열회사의 신제품 개발 강화를 통한 판매와 이익증대, 해외시장 진출 강화 등으로 신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임.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5%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91.6% 감소. 2020년은 코로나19 충격에 따라 저유가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지만 저금리와 각국의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해 원유가격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추세로 동사의 매출도 안정적 실적을 견인.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의 회복과 중국과 인도 등 신흥경제대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원자재 가격의 상승추세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대성산업 향후 실적(자본금2200억원,액면가5000원)
2020년:매출액8,458억원,영업이익39억원, 순이익482억원:bps14천원:토지매각으로 이익.부채비율126%
2021년(E)매출액1조2,585억원,영업이익285억원, 순이익680억원;목표주가:bps2만1500원:작년비 매출액40%증가,토지매각 등 부채비율88%로 감소:올해 인수한 롯데보일러의 매출액증가 등..목표주가25천원
-1분기매출액2432억원으로 작년1분기대비 20%증가,영업이익44억원,주당순자산14380원
2022년(E)매출액1조8,322억원,영업이익955억원, 순이익830억원;bps2만8500원:목표주가 6만원
2023년(E)매출액3조1,385억원,영업이익2,585억원,순이익1,4750억원;목표주가:18만1천원,bps8만1500원
*경동나비엔(액면가1천원):bps2만5천원대,주가 66천원으로 pbr2.9배로 거래됨/보일러업체 대성셀틱을 완전인수,롯데보일러인수로 대성산업은 시장점유율이 25%로 경동나비엔30%를 따라잡는 상황까지 왔다.이제 폭발적인 실적이 나온다.
*대성산업은 100억원 전환사채 전환가5천원 200만주가 있다 2022년 6월말 만기로 이자 1.75%이다.하지만 이채권은 전환되지않는다.알다시피 만기로 끝난다.이채권의 주인은 오너의 것이다.설령 전환된다고 해도 주가가 7천원이상 갈때이다 올해 전환시 주당순자산도 13천원대이니 큰 영향이 없다.
*구조조정 마친 대성산업, 계열사 다시 모은다
디에스파워 지분 27%, 485억에 인수
1,600억 재원으로 신사업도 적극 모색
대성산업이 2014년부터 진행한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기존 계열사 지분을 되사오는 식으로 과거 기업 재건에 나서고 있다.대성산업은 2일 계열사인 화력발전업체인 디에스파워 지분 27.48%를 458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대성산업이 266억원을 들여 현금으로 직접 지분을 취득하고 신탁회사를 만들어 나머지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대성산업은 총 9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성의 모기업이다.
대성산업은 2014년 채권단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맺었다. 이후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을 팔아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 구조조정 일환으로 2018년에는 디에스파워 지분을 매각해 660억원을 확보했다.
대성산업은 이번 디에스파워 인수 거래 전인 지난해 8월 해외 사모펀드에 팔았던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49%도 283억원을 들여 되찾았다.대성산업은 계열사 지배력 강화와 신사업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롯데알미늄 보일러 서비스권을 인수해 국내외 롯데보일러의 영업망을 확보했다. 투자 재원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장흥, 용인 일대 토지 매각, 기흥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비 청산, 디큐브 아트센터 매각 등으로 약 1,600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며 “수소 모빌리티, 수소 연료전지 발전과 관련한 신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성산업은 수소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이다. 지난 1월 대성산업은 롯데알미늄 보일러를 인수한 데 이어 디에스파워도 인수한다고 밝혔다. 대성산업 측은 “대성셀틱에너시스에 이은 디에스파워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고 앞으로 수소 모빌리티 및 수소 연료전지 발전 등 수소 경제와 연관된 산업 분야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대성산업은 전날보다 21.62%(1,070원) 오른 6,280원을 기록중이다. 대성산업은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 등을 채취하는 해외 자원개발에 참여하고 있고, 동남아와 중동 등지서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이들 기업 주가 강세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전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천연가스 가격은 전일 대비 4.99% 오른 MMBtu당 3.11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3개월 새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달 6일 2.46달러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성산업에 무슨 일이…? " 8년만에 주가 50분의 1토막: 2010년 상장 당시 36만원이었던 주가가 8년 만에 곤두박질 친 것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공시된 주가에 따르면 대성산업의 주가는 6760원으로 상장 후 최고점 대비 50분의 1 수준에서 정체된 상태다. 2010년 상장 당시 36만원이었던 주가가 8년 만에 곤두박질 친 것이다.
업계는 주가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부채를 꼽고 있다. 2011년 이후 건설부문 PF보증으로 발생한 2조 원 가량의 채무가 경영위기를 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대성산업의 자산 매각 규모는 1조 6000억원 정도다.
그동안 주력사업인 에너지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남기던 대성산업은 2000년대 중반 사업다각화를 위해 건설업에 뛰어든 후 재무상태가 크게 악화됐다는 것이다. 특히 대위변제를 통해 총 6000억원 가량을 투입한 구갈 역세권 사업장 분양 저조에 따른 채무인수로 2011년말 기준 부채총계는 2조 원을 웃돌면서 경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산업은 용인 구갈지구 개발 사업 4300억원, 세운상가 1800억원, 용인남곡토지 1070억원등 총 9770억원의 PF 우발채무를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산업은 지난 3년간 디큐브시티를 비롯해 핵심 자회사인 대성산업가스까지 팔 수 있는 자산은 모두 다 팔며 대대적인 재무 구조조정 작업을 벌였다. 이에 2018년 1분기 기준2천억원에 불과하다.
2011년 인사동 사옥 매각을 시작으로 2012년 디큐브오피스, 가산디폴리스아파트형 공장, 2013년에는 디큐브호텔, 코젠사업부, 대성이엔이, 이태원 주유소를 잇달아 매각했다. 또 작년에는 대성산업의 핵심 자회사인 대성산업가스 지분도 골드만 삭스에 넘겼고 올해는 신도림디큐브시티 백화점도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3000여 명이었던 직원수도 2000명으로 크게 줄었다. 그 결과 2014년말 일시적으로 1만2000%였던 부채비율은 130%까지 크게 내려갔고, 연간 950억 원인 금융이자도 30억원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적극적인 경영정상화 의지가 주효했다.
업계는 2018년 DS파워가 오산열병합발전소를 준공, 가동에 들어가면서 대성산업의 자금 사정이 호전되었고 대성산업은 DS파워에 360억원(지분율 29%)을 출자하고 있으며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시 다른 법인이 보유한 지분 매수를 통해 과반 지분 확보도 했다. 이 경우 대성산업이 보유한 DS파워의 지분가치는 1000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2017년에 대성산업과 지주사인 대성합동지주와의 합병을 통하여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완결하여 이제 다시 도약을 할수가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에너지전문그룹으로 도약을 할수 있게 되었다.이제 도약을 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창립 70년을 맞은 대성산업이 연료전지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에너지 명가(名家)'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탄사업에서 시작해 가스·발전·건설·유통으로까지 팔을 뻗었던 대성산업은 앞으로 비주력사업을 정리하고 에너지·화학·기계부문에 집중하면서 3년내 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1일 대성산업에 따르면, 김영대 회장은 연료전지와 LNG 수입 사업을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키울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연료전지란 수소 화학반응을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사용하는 설비다. 국내 대기업 중에선 두산과 포스코에너지가 연료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대성산업은 지난 2006년 가정용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이것을 통해 수소차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생각이다.또한 주유소를 통하여 수소충전소 및 수소밸브사업에 이미 진출을 했다.
대성산업이 성장사업으로 연료전지와 LNG에 초점을 맞춘 것은 부문별로 보면 주유소 및 가스충전소 사업을 영위하는 석유·가스 부문이 지난해 매출 8537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이어 보일러·기계·열병합발전(매출 2161억원) 등 있다. 지하철 및 반도체 클린룸의 오염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산업용 필터 업체 '한국 캠브리지 필터'는 대성산업의 화학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산업 및 농업기계용 유압밸브 등 기계사업도 한 축을 맡고 있다.
대성산업은 GS칼텍스와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주유소 및 가스충전소 60곳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1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익을 내고 있으며 지난해엔 1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영대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열린 대성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7년간은 대성 창업 이래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의 연속이었다"면서 "몇 년간의 부진과 위기를 딛고 에너지·화학기계를 주력사업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세계인으로부터 인정받는 글로벌 대성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해외사업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대성산업은 보일러 해외판매 확대를 위해 대성셀틱에너시스의 미국 동부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르면 7월 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를 통해 미국 가정용 보일러 시장을 공략한다. 대성셀틱에너시스는 지난해 러시아 발틱국가들과 50만대 규모의 가스보일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NG 수입을 사업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국내 LNG 수입은 한국가스공사가 독점하고 있지만, 대성산업이 해외자원사업으로 지분 참여한 카타르 광구에서 LNG가 생산되는 만큼 이를 수입해 비즈니스 모델로 키우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대성산업은 카타르 라스라판 LNG 프로젝트를 통해 2029년까지 매년 600만달러 이상의 배당금 수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비아와 베트남 광구도 이미 투자비 전액을 회수한 상태다.
지열·공기열·폐열 등을 냉난방에 공급하는 '대성히트펌프'도 김 회장이 기대를 걸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대성히트펌프는 지열, 공기열, 폐열 등 다양한 히트펌프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히트펌프는 지열, 공기열, 수열 등을 흡수·압축해 저온의 열원에서 고온으로 바꾸거나 고온을 저온으로 전환하는 냉난방장치다. 히트펌프는 도시가스 대비 최대 65%, 경유 대비 최대 75%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달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20 중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CRH 2018)'에 참가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성히트펌프는 80℃까지 출수할 수 있는 고온수용 공기열히트펌프인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 등 최근 개발한 첨단 제품들을 선보였다. 대성산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오산열병합발전소를 통해 수도권에 474MW, 오산지역에 280.6Gcal/h의 열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열병합발전소는 인근 아파트에 열원을 공급하고 남는 스팀과 전기를 판매해 부수입도 챙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편 대성산업은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에 따라 2008년 이후 수입이 중단됐던 서해안 북한산 강모래의 국내 반입 재개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수입사인 남측 (주)씨에스글로벌과 수입 물량(연 200만㎥) 전량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파주시에 위치한 야적장(2만8,364㎡)을 통해 79만2,888㎥를 판매한 바 있다.
*대성산업*
2010년 6월 설립된 동사는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GS칼텍스 정유회사의 최대일반대리점으로서 주유소, 가스충전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일회용 부탄 및 재활용 리필캔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음. 흑자사업부문 영업확대 및 계열회사의 신제품 개발 강화를 통한 판매와 이익증대, 해외시장 진출 강화 등으로 신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임.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5%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91.6% 감소. 2020년은 코로나19 충격에 따라 저유가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지만 저금리와 각국의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해 원유가격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추세로 동사의 매출도 안정적 실적을 견인.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의 회복과 중국과 인도 등 신흥경제대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원자재 가격의 상승추세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대성산업 향후 실적(자본금2200억원,액면가5000원)
2020년:매출액8,458억원,영업이익39억원, 순이익482억원:bps14천원:토지매각으로 이익.부채비율126%
2021년(E)매출액1조2,585억원,영업이익285억원, 순이익680억원;목표주가:bps2만1500원:작년비 매출액40%증가,토지매각 등 부채비율88%로 감소:올해 인수한 롯데보일러의 매출액증가 등..목표주가25천원
-1분기매출액2432억원으로 작년1분기대비 20%증가,영업이익44억원,주당순자산14380원
2022년(E)매출액1조8,322억원,영업이익955억원, 순이익830억원;bps2만8500원:목표주가 6만원
2023년(E)매출액3조1,385억원,영업이익2,585억원,순이익1,4750억원;목표주가:18만1천원,bps8만1500원
*경동나비엔:bps2만5천원대,주가 66천원으로 pbr2.9배로 거래됨/보일러업체 대성셀틱을 완전인수,롯데보일러인수로 대성산업은 시장점유율이 25%로 경동나비엔30%를 따라잡는 상황까지 왔다.이제 폭발적인 실적이 나온다.
대성산업(주)
대성산업은 1947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한 대성산업공사를 전신으로 하여 대성의 근간이 되는 모기업으로 창립 이후 많은 계열사를 탄생시켰습니다.
-석유가스사업부 : 서울과 대구에 60여개의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 운영.에너지 유통의 소매전문 업체로서 서울, 경기 및 충청지역 주유소 20개와 충전소 10개, 대구 및 영남지역에 16개 주유소와 8개 충전소를 운영하면서 각종 차량용 및 산업용 연료, 주택난방용 에너지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식 부탄연소기(가스렌지) 연료용기의 환경친화적인 제품생산 및 연료재충전 공급으로 환경보전 및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료전지와 LNG 수입 사업을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키울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연료전지란 수소 화학반응을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사용하는 설비다. 국내 대기업 중에선 두산과 포스코에너지가 연료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대성산업은 지난 2006년 가정용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이것을 통해 수소차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생각이다.또한 주유소를 통하여 수소충전소 및 수소밸브사업에 이미 진출을 했다.

-기계사업부 : 유공압기기, 감속기, 로봇 등 산업용 기계류 생산 및 자동화 제품 공급.세상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에너지, 대성 기계사업부는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유압 및 공압기기, 기어드모터, 산업용 로봇 등을 수입,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법인인 대성나찌유압공업(주)와 중국 쑤저우에 진출한 대성기계(소주)유한공사를 통해 유공압 제품 및 기어드모터의 연구개발과 제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Smart Factory 전문회사인 Rockwell Automation과 손잡고 국내 유수 기업 및 공공사업 등의 자동화설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산업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보시스템사업부 : SI/NI 구축 컨설팅, IT인프라 유통, MPS, CAD/CAM 솔루션, 2D/3D 스캐너/1987년도 전자사업 전담부서로 발족한 정보시스템사업부는 한국IBM과 Business Partner 계약을 체결하여 IBM Computer System 판매 및 SI 사업을 시작한 이래 Fujitsu, Compaq, HP, LG IBM 및 삼성전자 등 국내외 유수의 컴퓨터 제조 업체 및 Solution 개발업체와 Distributor 계약을 체결하여 Main Frame,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 PC, 주변기기판매 및 네트워킹과 System 구축 컨설팅, GIS System 구축, Monitoring System 구축 및 Mobile Solution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정보화 사회구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인프라사업부는 HP, Dell, Cisco, 시큐아이, Ruckus, 파이오링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관련사업 및 통합 유지보수 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CAD-CAM 파트는 세계적인 CNC 공작기계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프랑스 GravoTech(그라보테크)와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맺고, 국내외 CNC 공작기계 제조업체에 CAD-CA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FA (Factory Automation) 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며 국내 가공 및 제조 산업군에서?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특히, Fujitsu사업 부분은 국내 문서관리 시장의 고속 스캐너 분야에 있어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시스템팀은 기존 하드웨어 단순 유통을 탈피하여 DB보안(DG/4) 사업에 진출하였고, 솔루션사업부분은 삼성 무선랜사업 진출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현재는 2D 바코드 시스템 및 우정국 소포구분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자동화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 7월부로 네트워크사업팀을 신설하여 다국적 기업인 중국 "Hauwei" 사의 네트워크장비 사업을 시작하는 등 신규사업개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당 사업부는 설립 이래 그룹 정보화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으며 21세기 정보화 사업부의 주역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사업 다각화 및 전문화를 도모하겠습니다.

-해외자원개발부 : 중동, 베트남 등지의 유전가스전 개발/1947년 창립이래 국내에너지 보급의 중심에 자리해온 대성은 지난 1981년 10월, 호주의 드레이튼탄광 개발투자를 시작으로 해외자원개발에 나섰습니다. 1983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이 탄광은 매년 40만톤 정도의 연료를 국내 발전연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0년 1월 유전, 가스전 개발사업 투자를 위한 유전개발팀을 창설하고 본격적인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진출해 1990년 12월 유전, 가스전의 첫 투자사업으로 가채매장량 6억 배럴에 이르는 대규모 유전인 리비아유전 개발에 국내 3개사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2004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또 1992년 5월에 국내 7개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베트남 가스전 개발사업에 투자를 시작하여, 국내 컨소시엄이 75% 지분을 가지고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 12월부터 생산을 시작, 현지 발전소로 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1997년 12월에는 중동 카타르의 해상가스전 개발에도 국내 7개사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1999년 생산을 시작한 이후 2001년부터 배당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서 생산되는 LNG(Liquefied Natural Gas)는 2023년까지 도입하기로 한국가스공사와 장기계약을 맺어 매년 400만US$이상의 배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02년 2월부터는 세계 최대, 최후의 석유자원 부존지역으로, 미국, 영국, 이태리 등 석유메이저 국가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카스피해 지역의 카자흐스탄에 대성을 포함한 국내 5개사가 컨소시엄을 형성해 유전탐사 및 개발, 생산광구에 참여하고자 조사사업을 벌여 2005년 2월에 잠빌광구에 대한 기본계약(HOA)을 체결하였습니다.
2004년 7월에는 예멘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2005년 4월에 예멘 70광구와 2005년 12월에 예멘 16광구의 생산물분배계약(PSA)을 체결하였습니다. 2007년 5월에는 예멘 내에 추가로 39광구의 생산물분배계약(PSA)을 체결하였습니다.
2006년 3월에는 국내 3개사와 캐나다 CEP사와 공동으로 러시아 캄차카 Tigil, Icha 광권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지진파 탐사를 비롯하여 석유, 가스 부존 확인을 위한 활발한 탐사를 진행 중 입니다.
에너지 전문기업인 대성은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는 국내실정에 따라 앞으로도 ‘에너지 자주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습니다.
-해외사업부
-거제 디큐브백화점 운영

대성계전(주)
대성계전(주)는 가스미터기 생산을 시작으로 각종 유체를 계측하는 계측기기기와 도시가스용 입력조정기 등을 전국의 도시가스사와 가스설비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1987년 정밀계량 계측부문 전문 선진기업인 프랑스 슐렘버져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대성계전㈜는 1989년 가스 미터기 국내생산을 시작한 이래 가정용 미터기 한국형 모델 DSG-2, 3, 5 등급을 완전 국산화하고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기술개발을 통하여 전 모델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계량부문을 선도하였습니다.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세계 다양한 지역으로의 수출로 2003년 제40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과 대통령상, 2012년 1000만불 수출탑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국제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가스미터, 압력조정기, 적산 열량계 등 전문적인 생산업체로써 기반을 갖추고 KS, IS9001, 국내형식인증 및 국제형식승인(NMI)획득, 산업용계량기 국가교정기간(ISO/IEC 17025) 인증을 획득함으로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인증을 받아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소닉노즐 가스계량기 검사장비 개발을 통해 검사 전 기능을 컴퓨터로 완전 자동화 함으로써 불확도를 향상시켜, 차별화된 시스템을 도시가스 및 실험실 등에 보급함으로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주력 수출품목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객의 만족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성히트펌프(주)
화석 에너지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대성 히트펌프는 친환경 신ㆍ재생에너지(지열,폐열,공기열히트펌프)의 R&D에서 제조,시공,A/S까지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성히트펌프(주)는 2010년 창립된 이래,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차세대 에너지 지열, 폐열, 수열, 공기열 등 히트펌프를 제조 및 공급하는 전문생산기업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현재 히트펌프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제조, 시공, A/S에까지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신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규모의 확장보다 내실있는 기업,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기술의 전문성과 창의력으로 기업 브랜드를 완성해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愛너지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구개발
대성은 각각의 업종에 맞게 관련 분야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적극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개발 활동은 다양해진 사업분야의 기술전략을 체계화시켜 첨단기술의 발전화, 전문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회사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성 연구개발은 대성산업(주) 자동화기술연구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R&D
대성은 가스기기 분야에 대성계전과 한국캠브리지필터, 대성C&S에 부설연구소를 두고 상호 기술교류와 정보교류를 통해 첨단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들 부설연구소는 각각의 업종에 맞게 연구에 주력, 세계 최고를 위한 전문화에 박차를 기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AUTOMATION / Reading & Coding
대성 자동화기술연구소는 자동인식기술과 자동화기술의 국산화를 목적으로 구성되어 현재 자동인식팀은 영상처리를 이용한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의 독자적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며, 자동화기술팀은 국내 우정사업의 자동화기기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기계, 제어 기술의 독자적인 확보 및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의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자동인식쪽의 비젼기술(OCR/BCR)과 자동화기술의 기계, 제어 기술이 연계되어 고부가기술 및 첨단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T
일찍부터 그룹정보화에 많은 투자를 한 대성은 각 업무 분야의 전산화는 물론, 그룹웨어 구축을 통하여 17개 사업장을 하나로 묶을 수 있었습니다. 전 직원 communication의 장으로서 서로간 생각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고, 또한 사이버연수원 구축을 통한 ON-LINE 상에서의 외국어교육 등 원하는 전문교육 수강, KMS(지식관리시스템), EIS(중역정보시스템), ERP(전사적 자원관리), 내부회계시스템, e-hr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오고 있습니다.

대성물류건설(주)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는 2017.04.30부로 대성산업의 건설업 전부를 영업양수하여 일반건축, 플랜트, 환경, 개발 등 건설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및 사회 인프라 시설에 대한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왔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탄공장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신도림 ‘디큐브시티(D-Cube City)’는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가 지향하는 가치를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이는 단순한 주거 쇼핑 복합단지가 아니라 디자인, 공공과 민간의 협력, 환경보호,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미래의 도시와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가치를 담아, 고객의 삶을 자연과 문화 속에서 풍요롭게 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였습니다.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 철저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적 통찰과 감성을 건설과 융합해내어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건설 산업의 여러 분야에 접목시키며 국내 건설문화를 이끌어 궁극적으로 고객의 삶의 질 향상과 가치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주)대성아트센터
대성아트센터는 1994년 12월에 설립된 유한회사 상신기획을 전신으로 합니다. 상신기획은 대성 내 홍보 및 출판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2007년 신도림 디큐브시티 착공 이후 홍보·광고·이벤트 대행·인쇄·옥외 광고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2011년 8월 디큐브시티 오픈과 함께 상신기획은 주식회사 대성아트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연사업부를 신설하여 현재,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의 뮤지컬전용극장인 디큐브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큐브아트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설계,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성아트센터의 운영진이 직접 참여하여 뮤지컬에 최적화된 건축음향과 무대기술을 구현하고, 지역성을 고려한 운영 전략을 통해 국내 뮤지컬 산업의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대성아트센터는 공연장 건립 및 운영과 관련하여 다방면으로 축적해 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장 위탁 운영을 비롯, 각종 문화시설의 건립사업성 검토·운영 전략 수립에 이르는 다양한 컨설팅 및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캠브리지필터(주)
한국캠브리지필터(주) 반도체, Display, 제약, 병원 등의 크린룸 및 장비용 Air Filter와빌딩, 원자력 등의 공조용 Air Filter, 그리고 살균효소 필터, Chemicial 필터, PTFF필터 등과 같은 특수필터와 복합공기 여과기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Air Filter시장의 선두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성산업 (주)와 일본캠브리지필터(주)가 합작 투자하여 1985년에 설립한 회사로 에어필터 생산공장으로써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생산부문에서의 지속적인 기계화 자동화를 통해 필터의 초우량화를 실현하고, 다양한 테스트 장비의 구비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며, 납품 후 지속적인 성능 및 품질 체크와 A/S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반도체, TFT LCD는 물론 바이오 분야의 크린룸에도 당사의 필터가 대부분 적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제품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차세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로 지속적인 제품다양화를 추구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보다 신뢰받으면서 발전해 가는 한국캠브리지필터의 모습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 .

대성나찌유압공업(주)
1988년 세계적인 유압기기 제조업체인 일본의 NACHI-FUJIKOSHI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대성나찌유압공업㈜는 각종 유공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유압밸브 제작 전공정을 일관된 생산시스템으로 구축 운영되고 있습니다.지난 1992년 후반부터는 그 동안 축적된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소요되는 특수유압밸브(건설기계/농기계)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으며, 2004년부터는 일본 NACHI-FUJIKOSHI사로의 수출을 통하여 다시 한번 기술력과 품질수준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5년엔 신규 사업인 유압 PUMP의 생산을 시작하여 유압 종합메이커로의 도약을 시작하였고, 2006년 2월 공장 증축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 및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준비하고, 품질 및 생산성 혁신운동의 전개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품질 규격 인증을 획득하여 수출확대 및 중국, 인도등의 아시아 시장개척을 시작으로 세계적 브랜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성C&S(주)
1989년 세계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의 Henkel KGaA사와 기술 제휴로 설립된 대성C&S㈜는 사회 전반에 쓰이는 각종 세제의 생산과 세척 관련 장치의 설치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일 Henkel KGaA사의 첨단기술과 운영시스템을 도입, 발전시켜 각종 고급세제류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산업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한 결과, 1996년 업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대성 C&S㈜는 "품질제일주의"의 경영이념과 "고품질의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 공급한다"는 경영지표로 연구개발분야의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의 만족과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물류용역(주)
한국물류용역㈜는 2003년 대성L&A㈜로 창립 이후 자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 개발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주체적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코드 판독 및 스캐너 분야에 있어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영상처리를 이용한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외국 기술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를 국산화 하였습니다.2007년 우정사업본부에 ‘순로구분기’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우편물구분기를 자체 제작 및 납품 하고 있으며, 유지보수를 통한 국내 우편물 구분기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물류자동화, 제약 2D바코드시스템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우정사업 및 민간 물류 사업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한국물류용역㈜는 시대의 중심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해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며 ‘사회가 필요로 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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