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번 강원도 산불로 인해
송전선등 각종 국가기간 시설물등의 관리 점검에 드론 활용도가 높아질것 같습니다.
현재 드론은 1회 충전으로 20분정도 비행이 가능하다
두산 자회사인 두산모발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하면 2시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10월30일 한전전력연구원과 두산의 한전송전선로 1년간의 현잔실증 점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향후 모든 국가기관 시설 점검을 두산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드론을 사용할날이 멀지 않았네요.
다음주 두산의 아름다운 비상을 기대합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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