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수 천에서 매일 폭락장세속 지수 500선에 있을때 매매할 종목을 고른게 유한이다. 그리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라는 홍보문구가 나중에 몽골과 중국에 나무를 심는 아이디어로 발전해 올해에 있을 통일 대한민국 영토를 획기적으로 늘리는데 도움을 줬다.
증권사 출신이 보건데 세력은 든든한데 어제 오전에 잠깐 보기로는 멋대로 주무르는게 아닌가 싶다. 여하튼 유한에 대한 기억을 꼭 남기기 위해 매수한 취지도 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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