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건설
메리츠증권 박형렬 20220114
>>재개발 어려운 저층주거지 ‘모아주택 모델’로 3만호 공급
-서울시가 초소형 다세대·다가구가 밀집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 새로운 정비모델인 '모아주택'을 도입해 2026년까지
3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임
-모아주택을 한 그룹으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방식인 '모아타운'도 추진할 예정이며,
강북구 번동과 중랑구 면목동을 모아타운시범사업지로 선정해 2025년까지 2404가구를 우선 공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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