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역세권 공공주택 '용적률 600%' 완화...장기전세 확 늘린다

메리츠증권 박형렬 20210923

>>역세권 공공주택 '용적률 600%' 완화...장기전세 확 늘린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장기전세주택 확대 방안으로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용적률을 600%까지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기준이 바뀌면 신규 사업지뿐 아니라 기존 사업지도 완화된 용적률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으로, 오 시장은 도심에 신규 공공택지
조성이 어려운 상황에서 역세권 공공주택사업을 활용하여 2026년까지 총 7만가구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