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 글로벌 고객사, ESS 제작에 필요한 2 차전지 물량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을 가능성
- 사라지는 매출 아니라 이연되는 매출이기에 하반기 ESS 부문 성장 기대감 유효
- 통신장비, 고객사 매출 비중 재편 과정에서의 과도기, 고객사는 다변화 성공
-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본격적인 양산 체제 진입 전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
- 전방 산업들의 성장 잠재력, 그 어느 기업들보다도 크다는 점에서 지속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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