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동 가격 강세 효과를 감안해도 예상보다 좋은 실적이었다. 전력선 수익성 향상과 사출기 매출 호조가 인상적이었다.
하반기에는 동 가격 효과가 희석되겠지만, 해저케이블, 프리미엄 사출기, 전기차용 권선, 부산물 수익 등이 양호한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지연됐던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수주 재개가 기대된다.
미국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이 I&D 위주로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88,800
하향900 +1.02%
- 전일종가 89,200
- 거래량 (주) 155,489
- 시가 88,900
- 거래대금 (백만) 13,835
- 고가 89,700
- 외국인보유율 15.03%
- 저가 88,100
- 시가총액 (억) 28,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