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흥행성적 지속

동사는 2015년 이후, 3년 연속으로 100억원대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는 투자배급사. 2012년 이후 한국영화 4대 배급사 중에서 편당 관객수 1위를 무려 4번이나 차지. 동사는 감독채널과 제작사 채널을 통한 우수 IP들을 선별해 상업영화를 제작하는 안목이 뛰어난 회사로 평가.

감독, 배우, 제작사를 직접 선택하는 총괄제작 시스템을 통한 영화제작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음. 참고로, 최근 3년간의 동사 실적은 다음과 같음. 2015년 : 영업이익 141억원 기록. 전체 라인업 7개 작품 중에서 5개 BEP 상회 추정. 여름 텐트폴 작품인 『암살』, 추석시즌의 『사도』, 비수기 개봉작인 『내부자들』이 메가흥행(관객수 500만명 이상) 달성.

2016년 : 영업이익 153억원 기록. 전체 라인업 7개 작품 중에서 4개 BEP 상회 추정. 설시즌의 『검사외전』, 여름 텐트 폴 작품인 『터널』, 비수기 개봉작인 『럭키』가 메가흥행 달성. 2017년 : 영업이익 104억원 기록. 전체 라인업 6개 작품 중에서 4개 BEP 상회 추정. 여름 텐트폴 작품인 『택시운전사』가 메가흥행 달성. 2015~16년 대비로는 상대적으로 흥행성적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