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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ET와 부품의 괴리,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

SK증권 이동주 20220208

>>부품 Allocation과 Shortage 강도. 스마트폰의 회복세가 가장 빠르다
-누적 재고가 9월을 정점으로 가파르게 소진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낮아진 세트 재고 아래 2Q22부터 SoC, DDI, PMIC 등 공급 이슈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이면서 올해 SET 업체는 공격적인 출하 계획를 세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 계획을 3.3억대로 설정한 것으로 파악되고 Apple은 1Q22부터 공급망 이슈 완화, 올해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다.
-중화권 세트 업체 역시 부품 부족 상황에서 타격이 가장 컸던 만큼 이슈 해소와 함께 반전을 꾀하고 있다. 반면 부품단에서는 여전히 공급망
해소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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