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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바뀐 것. 그리고 바뀌지 않은 것

메리츠증권 이효진 20220126

>>엔터: NFT 과열 완화가 이루어진 2개월, 남은 과정은?
-지난 10 월 이후 NFT 모멘텀이 엔터 업체들의 랠리를 이끌었다.
-연간전망에서 밝힌 바와 같이 NFT 는 1) 글로벌 주식시장 내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않아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없고,
2) 실적으로의 기여 또한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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