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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美서 더 빠른 '중대역 5G' 개통...최대 다운로드 속도, LTE 10배

메리츠증권 정지수 20220124

>>美서 더 빠른 '중대역 5G' 개통...최대 다운로드 속도, LTE 10배
-미국의 1, 2위 이통사인 AT&T와 버라이즌, 미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새로운 중대역 5G 서비스를 시작
-이번 서비스는 3.5㎓ 주파수 대역(3.7∼3.98㎓) 이용하는 C-밴드 5G로 LTE보다 10배 이상 속도 향상
-AT&T와 버라이즌이 올해 말까지 목표로 하는 C-band 사용자 수는 각각 7,500만명과 9,000만명
-AT&T와 버라이즌은 주파수 경매에서 중대역 5G 주파수 확보에만 각각 230억달러, 455억달러 지출
-한편 항공사들과의 논쟁으로 인해 공항 주변 지역에서의 C-밴드 5G 서비스 개통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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