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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새해에도 중요할 연비규제

SK증권 권순우 20220103

>>미국, 연비규제 강화
-미국 바이든 정부는 신차의 연비규제 강화. 2026년형 모델 기준으로 평균 40 mpg(Miles per Gallon) 달성하는 것이 목표로 트럼프 정부에서
제정한 기준(32 mpg) 뿐만 아니라 8월 발표된 제안(38 mpg)보다도 강화
-규제 강화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함, 실제로 승용차(Car)와 트럭(Light Truck)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미국 배출량의 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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