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건설
메리츠증권 박형렬 20211214
>>합정/당산/이수/논현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 추가선정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마포구 합정역, 영등포구 당산역, 동작구 이수역, 강남구 논현역 주변 등 4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힘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 등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공공 임대시설로 확충하는 사업으로, 4개 역세권에는 모두 618세대의 신규주택이 들어설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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