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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1분기 가계빚 1765兆 ‘증가폭 최대’ 주택자금/주식투자 수요 ‘영끌 지속’
메리츠증권 은경완 20210526
>>1분기 가계빚 1765兆 ‘증가폭 최대’ 주택자금/주식투자 수요 ‘영끌 지속’
-올해 1분기 가계 빚 1765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지난 분기 대비 37.6조원 증가.
주택자금 수요, 소비위축 완화에 따른 판매신용 증가에 기인
-업권별로는 기타금융기관의 증가폭이 10.3조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예금은행, 비은행예금기관의 증가폭은 전분기
말 대비 각각 18.7조원, 5.6조원으로 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