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건설

[건설] '코로나 충격'에 빈 상가 늘어... 명동 중대형 38% 문닫았다.

메리츠증권 박형렬 20210429

>>'코로나 충격'에 빈 상가 늘어... 명동 중대형 38% 문닫았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위축되면서 상가 공실이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남
-서울 전체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8.9%로, 특히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명동의 경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38.4%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됨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