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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우리금융 잔여 지분 올해는 팔아야”... 속도 내는 공자위

메리츠증권 은경완 20210202

>>“우리금융 잔여 지분 올해는 팔아야”... 속도 내는 공자위
-공자위는 외환위기 대응책으로 투입한 공적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남아있는 우리금융 지분 17%를 2022년까지 분산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공자위는 우리금융의 낮은 주가가 언제 회복될지 장담할 수 없는 만큼, 올해만큼은 매각을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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