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조선
메리츠증권 김현 20201006
>>두산, 오너가, 재무구조 개선 위해 퓨얼셀 나머지 지분 판다
-두산그룹의 오너 일가가 두산퓨얼샐 전요 자분 대부분을 처분한다고 보도됨.
-5일 업계에 따르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두산퓨얼셀 최대 주주 특수관계인 10인은 보유한 두산퓨얼셀 지분의 19.7%를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장 마감 이후 매각 주간사 한국투자증권/KB증권/크레디트스위스를 통해 수요 조서에 돌입했다고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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