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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코로나 덮친 2분기, 서울 상가 2만개 문 닫았다

메리츠증권 박형렬 20200908

>>코로나 덮친 2분기, 서울 상가 2만개 문 닫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서울 상가 수가 1분기보다 약 2만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제한하고,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게 하면서 이용자가 감소하였기 때문이며, 3분기에도
서울의 상가 수는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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