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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오리온) 국내 시장에서 젤리에 대한 선호도가 중국, 베트남 지역까지 확대 중

메리츠증권 김정욱 20200828

(오리온) 국내 시장에서 젤리에 대한 선호도가 중국, 베트남 지역까지 확대 중. 젤리 브랜드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밥이 중국과 베트남에서 '20.7월 누적 판매량 5,000만개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 특히 중국의 경우 '18년부터 판매 개시한 마이구미는 매출이
매년 +60%이상 성장
(즉석식품)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큰 가운데 '19년 즉석 섭취/편의 식품 생산 실적 전년 대비 +17% 증가.
홍삼과 프로바이오틱스 등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건기식 역시 전년비 성장세 기록
(하이트진로) 시청데이터를 발표하는 TNMS 7월 한 달 동안 TV에 방송된 광고 시청률을 집계한 결과 1위는 공유가 모델로 출연한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차지
(롯데지주) 롯데푸드까지 재무상 종속기업으로 편입하며 18조원대 자산 규모를 확보. 3Q20부터 롯데푸드의 자산, 부채,매출, 영업이익 등을
실적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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