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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바이오

[바이오] 단역에서 조연으로, 주연까지 머지 않았다

키움증권 허혜민 20200826

>>투자심리는 ‘15년과 유사, 펀더멘털은?
-강한 투자심리, 풍부한 유동성, R&D 소식에 민감한 반응 등은 지난 2015년 제약바이오 강세장과 유사하다.
-다만, 당시와 다른 점은 국내 헬스케어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CMO 규모 면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1위,
바이오시밀러 유럽내 셀트리온 1위로 올라섰다.
-대규모 기술 수출과 반환, 신약 실패 경험 등의 성장통도 견뎌냈고, 이젠 글로벌 직접 진출 기업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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