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라면업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크게 향상

(CJ제일제당) 동물사료 생산공장 화재 발생, 공장 내부와 집기류의 화재로 800만원(소방서 추산)수준의 손실 발생.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파악
(라면/김치) 라면 수출액 '20.5월 5,500만 달러 기록하며 전년비 +39.6% 증가, '20.2월 이후 4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 기록. 김치 수출액
'20.5월 +59.7% 증가('20.2월 +28.8% 증가)
(라면업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국내 대표 라면업체, 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크게 향상되며 직원들에게 코로나19지원금 지급.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직원 격려 차원의 지원으로 분석
(롯데푸드) 6/30일 이후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런천미트캔햄' 상품 수출.
수출 물량은 연간 100만개 수준, 현지 수입 판매사인 KCF를 통해 싱가포르 전역에 판매 예정. 향후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는 '로스팜
엔네이처' 등의 상품까지품목 확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