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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수도권 분상제 주택에 최대 5년 의무거주"... 국토부, 2020주거종합계획 발표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200521

>>"수도권 분상제 주택에 최대 5년 의무거주"... 국토부, 2020주거종합계획 발표
-국토교통부가 2020년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1)분양가 심사 강화 2) 분상제 적용주택 5년 거주의무 3)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주거급여,
특화대출 4) 임대차 신고제 등을 발표함
-해당 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국토부는 공공임대주택 14만1000호, 공공지원 임대주택 4만호, 공공분양 2만9000호 등 공공주택 21만호를
공급할 예정
-또한 현재 계류중인 분상제 적용주택 5년 거주의무 법안을 분상제 시행 시기에 맞춰 국회 통과를 추진할 방침이며, 분양가 심사를 강화하는
등 부동산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
>>국제유가, 美 예상밖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 WTI 7월물 4.8%↑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WTI는 4.8% 상승한 배럴당 33.49달러로 마감함
-이는 EIA에 따르면 미국 원유재고가 약 500만 배럴 감소하며 유가 상승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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