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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 한진중공업의 행로는 결국 매각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200422

>>한진중공업의 행로는 결국 매각
-KDB산업은행이 최대 주주로 있는 한진중공업의 매각이 추진된다고 보도됨.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은 4월 21일 한진중공업의 인수 합병에 동의하는 결의서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보도됨.
-한진중공업 지분은 산업은행 16.14%, 우리은행 10.84%, 농협은행 10.14%, 하나은행 8.90%, 국민은행 7.09%, 수출입은행 6.86% 등이라고
보도됨.
>>두산중공업에 6천억... 기간산업 대책 윤곽
-정부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두산중공업에 5,868억원 상당을 긴급수혈하기로 했다고 보도됨.
-수출입은행은 두산중공업에 1년 만기로 5,868억원을 대출해 주기로 했으며, 이는 27일 만기 도래하는 5억달러의 외화 채권을 상환하기
위한 용도라고 보도됨.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두산중공업의 차입금 규모는 4조 2천억원 수준이라고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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