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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주문 폭주하는데 생산 제자리... 3개월 남은 ‘개소세 인하’ 있으나 마나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200401

>>현대차 주문 폭주하는데 생산 제자리... 3개월 남은 ‘개소세 인하’ 있으나 마나
-최근 현대·기아자동차의 공격적인 신차 마케팅으로 국내 신차 구매 수요가 폭증.
-하지만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면서 소비자들만 애가 타고 있음.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70% 인하 정책(5%→1.5%)도 무용지물이 될
상황에 처함.
>>글로벌 자동차 기업 신용등급 ‘빨간불’...미국·유럽 의존도 따라 '온도 차'
-글로벌 자동차 기업 신용등급이 하락할 조짐이 보임. 기업마다 온도 차는 있음.
-바이러스 확산세가 거세지는 미국과 유럽 판매 비중이 높은 기업의 타격이 큼. 미국 포드와 유럽 BMW가 대표적. 일본 도요타도 못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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