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조선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200211
>>한국조선해양 흑자행진 청신호... LNG추진선 발주설 솔솔
-독일 대형선사인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발주가 전망되면서 한국조선해양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보도됨.
-조선업계에 따르면 하팍로이드는 최근 LNG추진 컨테이너선 신조선 발주와 기존 중고선을 LNG추진선으로 개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1월 신조 발주량, 1년 전의 25%
-Clarksons에 따르면, 1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75만 CGT(33척)로 집계.
-국가별로는 중국이 51만 CGT(22척), 한국이 4만 CGT(1척)를 수주했으며 일본은 단 한 척도 수주하지 못했다고 보도됨.
-한국 조선소의 주력 선종인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큰 의미가 없는 수치라고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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