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中 최대 통신사 "올해 4분기에 5G SA 상용화"

>>中 최대 통신사 "올해 4분기에 5G SA 상용화"
-차이나모바일은 5만 개의 5G 기지국을 바탕으로 올해 4분기에 SA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발표
-5G SA 코어망 장비 구매를 시작했으며 총 예산이 25억4천만 위안(약 4천300억원)을 넘는 수준
-2020년 1월 1일부터 5G 단말기에서 SA 모드만 허가하고, 신규 NSA 5G 기기 시장 진입을 봉쇄
-차이나유니콤이 지난해 연말 5G SA 퍼스트콜 개통을 시연하는 등 타 통신사도 SA를 준비중
-중국의 NSA 진입은 늦었으나 SA는 빠르게 상용화할 전망. 관련 통신장비주들의 수혜 기대 가능
>>KT 구현모號, 젊고 빨라졌다
-구 KT 내정자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 임원 수는 98명으로 지난 연말 대비 12% 감소
-기존 커스터머&미디어부문과 마케팅부문을 합쳐 커스터머부문, AI/DX융합사업부문 등을 신설
-전무 이상 임원 8명 감소. 신규 임원 21명 가운데 27%가 1970년대생. 젊고 유연한 조직 지향
-조직 개편을 통해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 기대. AI, 빅데이터, 미디어 사업부문에 중점 방향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 이후 유료방송 관련 M&A 등 미디어 사업 전략에 투자자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