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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투자 기회비용과의 싸움

메리츠종금증권 은경완 20200113

>>나 홀로 뒷걸음질 중인 은행주
-활황인 국내외 증시 상황과 달리 은행주의 뒷걸음질이 멈출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배당락 이후 높아진 투자 기회비용, 금리 반등에도 여전히 우세한 상반기 내 추가 기준금리 인하론, KB금융 자사주 소각 결정을 무색케
한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DLF에 이은 라임사태 등이 투자자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데이터 3법 통과에 따른 핀테크 주식의 부상도 자연스레 은행주의 투자 매력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4Q19 Preview: 여전히 견조한 실적
-부진한 주가와 달리 견조한 실적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
-실제 곧 발표될 4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이익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2.3조원(+47.0% YoY, -41.5% QoQ)으로 추정된다.
-지난 10월 기준금리 인하 및 일부 안심전환대출 취급에 따른 마진(-3~10bp QoQ) 하락에도 높은 자산 성장(+1.6%)으로 이자이익을 지켜내는
분위기며, Bottom line도 계절적 판관비 증가 및 희망퇴직 비용 지출을 제외하곤 대규모 특이요인이 부재한 것으로 파악된다.
-DLF불완전판매 홍역을 치른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관련 일회성 충당금 전입액을 FX환산이익, 롯데카드 인수 염가매수차익으로 상쇄하며
부담을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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