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금융
메리츠종금증권 은경완 20191206
>>금감원 "DLF 판매 금융사 최대 80% 배상해야"... 역대 최고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대해 판매 금융사들이 투자손실의 40~80%를 배상하라는 결정
-금감원, 기본배상비율 30%에 내부통제 부실 책임 등 25%를 더한 후 개별사례에 따라 배상비율을 가감조정하는 방식 선택
>>DLF 배상비율 역대 최대에도...우리/하나은행 "결정에 적극 협조"
-분조위의 결과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하나은행, "분조위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결과에 그대로 따르겠다"
-우리은행,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최대한 협조...조속한 배상젃차를 진행해 고객의 손실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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