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현대중, 싱가포르와 동맹 모색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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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싱가포르와 동맹 모색
-한국조선해양측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따른 싱가포르 측의 우려를 가라앉히기 위해 현재 싱가포르 공정 거래 규제 기관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됨.
-외신에 따르면, 한국 조선소의 합병은 조만간 모든 규제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과 중국의 조선소 합병이 각각 완료될 경우 신조선
가격이 약 5~10% 정도 상승할 전망
>>현대건설기계, 65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건설기계는 계열회사인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와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의 HSBC Bank (China) Company 채무 652억 4,1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함.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4.16% 수준이라고 보도됨